간결한 실루엣으로 옷차림에 화룡점정을 찍는 도시적인 매력의 앵클부츠들.

1.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39만8천원,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2. 호피무늬의 송치 소재 부츠는 19만9천원, 자라(Zara).
3. 투톤 컬러의 소가죽 소재 부츠는 34만9천원, 탱커스(Tankus).
4. 주름 장식의 염소가죽 소재 부츠는 40만원대, 아쉬(Ash).
5. 버클 장식의 양가죽 소재 부츠는 51만7천원, 마나스(Manas).
6. 버클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가격미정, DVF.
7. 스틸 소재 굽의 소가죽 소재 부츠는 33만5천원, 시스템(System).
8. 스웨이드를 덧댄 소가죽 소재 부츠는 70만원, 롱샴(Longch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