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 룩 발끝에 빛나는 포인트. 미국이나 한국이나, 요즘 옷잘알 셀럽들은 반짝반짝 페이턴트 슈즈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요즘 할리우드 파파라치 사진 속 단골 신발은 단연 레페토 ‘까미유’. 레더 재킷과 슬렉스의 올블랙 패션에 블랙 페이턴트 까미유를 신은 헤일리 비버가 대표적이죠.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 마틴은 이 반짝이는 낮은 구두가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린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레터링이 들어간 링거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는 물론,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걸스나잇 파티에도 신었거든요.


페이턴트 까미유가 잘 어울리는 국내 셀럽 중에는 손연재가 있는데요. 연한 블루 셔츠와 화이트 팬츠에도, 쇄골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블랙 원피스에도 이 구두를 매치했어요.
비트잇, 비트잇!

영화 <마이클>로 환생한 듯,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마이클 잭슨. 그가 세상을 떠난 뒤 레페토가 그에게 헌정하며 만든 로퍼 ‘마이클’은 발레리나 슈즈를 부담스러워하는 패피들의 마음까지 활짝 열며 구매 대란을 일으켰는데요. 김나영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18년 전 구입한 이 구두를 얼마 전 신발장에서 발견하고 다시 신게 되었다고요. 마이클 잭슨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흰 양말이 필수. 하지만 김나영처럼 시가렛 팬츠에 발목이 보이도록 신어도 멋지죠.
빨간 맛! 궁금해 허니!


최근 강민경의 솔루션에 따라 채널에서 평소에 안 하던 일들에 도전한 고현정. 한로로의 ‘입춘’을 부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죠. 잔뜩 긴장한 고현정이 마이크에 한 소절 한 소절을 부르는 와중에 시선을 빼앗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빨간색 페이턴트 발레리나 슈즈. 푸른 줄무늬 셔츠에 헐렁한 데님 팬츠를 입은 꾸안꾸 룩에 우아하고 강렬한 포인트가 되었어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이 신어 주목 받은 구두 역시 빨간색 페이턴트 까미유였습니다. <나의 까칠한 비서진> 출연 당시 이서진이 사진 테러(!)를 할 때도 신고 있었죠. 추구미는 미니멀인데 확실한 포인트를 찾고 있다면? 레드 컬러, 페이턴트 슈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