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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 신발’이 유행 중! 김나영이 18년 전 애착템을 다시 꺼낸 이유

2026.05.12김가혜

애플마틴 레페토 페이턴트애플마틴 레페토 페이턴트

꾸안꾸 룩 발끝에 빛나는 포인트. 미국이나 한국이나, 요즘 옷잘알 셀럽들은 반짝반짝 페이턴트 슈즈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헤일리비버 레페토 페이턴트
인스타그램@repettokorea
애플마틴 레페토 페이턴트
인스타그램@repettokorea
애플마틴 레페토 페이턴트
인스타그램@applemartin

요즘 할리우드 파파라치 사진 속 단골 신발은 단연 레페토 ‘까미유’. 레더 재킷과 슬렉스의 올블랙 패션에 블랙 페이턴트 까미유를 신은 헤일리 비버가 대표적이죠.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 마틴은 이 반짝이는 낮은 구두가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린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레터링이 들어간 링거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는 물론,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걸스나잇 파티에도 신었거든요.

손연재 레페토 페이턴트
인스타그램@yeonjae_son
손연재 레페토 페이턴트
인스타그램@yeonjae_son

페이턴트 까미유가 잘 어울리는 국내 셀럽 중에는 손연재가 있는데요. 연한 블루 셔츠와 화이트 팬츠에도, 쇄골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블랙 원피스에도 이 구두를 매치했어요.

비트잇, 비트잇!

김나영 레페토 마이클 페이턴트
인스타그램@nayoungkeem

영화 <마이클>로 환생한 듯,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마이클 잭슨. 그가 세상을 떠난 뒤 레페토가 그에게 헌정하며 만든 로퍼 ‘마이클’은 발레리나 슈즈를 부담스러워하는 패피들의 마음까지 활짝 열며 구매 대란을 일으켰는데요. 김나영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18년 전 구입한 이 구두를 얼마 전 신발장에서 발견하고 다시 신게 되었다고요. 마이클 잭슨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흰 양말이 필수. 하지만 김나영처럼 시가렛 팬츠에 발목이 보이도록 신어도 멋지죠.

빨간 맛! 궁금해 허니!

고현정 레드 페이턴트 슈즈
유튜브 ‘걍민경’
고현정 레드 페이턴트 슈즈
유튜브 ‘걍민경’

최근 강민경의 솔루션에 따라 채널에서 평소에 안 하던 일들에 도전한 고현정. 한로로의 ‘입춘’을 부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죠. 잔뜩 긴장한 고현정이 마이크에 한 소절 한 소절을 부르는 와중에 시선을 빼앗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빨간색 페이턴트 발레리나 슈즈. 푸른 줄무늬 셔츠에 헐렁한 데님 팬츠를 입은 꾸안꾸 룩에 우아하고 강렬한 포인트가 되었어요.

한지민 레페토 레드 페이턴트슈즈
인스타그램@roma.emo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이 신어 주목 받은 구두 역시 빨간색 페이턴트 까미유였습니다. <나의 까칠한 비서진> 출연 당시 이서진이 사진 테러(!)를 할 때도 신고 있었죠. 추구미는 미니멀인데 확실한 포인트를 찾고 있다면? 레드 컬러, 페이턴트 슈즈입니다.  

인스타그램@apple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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