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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템 반스타킹이 핀터걸 필수템이 된 이유

2026.05.05원예하

할머니 옷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반 스타킹이 올봄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alixearle
@demarushaaa

스타킹은 답답하고 니삭스의 캐주얼함이 부담스러울 때 반 스타킹을 선택해 보세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블랙 반 스타킹은 포멀한 무드를 연출할 때 특히 유용한데요. 투피스 셋업에 블랙 반 스타킹을 신고 플랫슈즈나 슬링백으로 마무리하면 단정하면서도 걸리시한 프레피룩이 완성됩니다. 이때, 살색이 은은하게 비치는 얇은 소재를 선택해야 전체적인 룩이 답답해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약간의 관능미까지 더할 수 있어요.

@himichelleli

스킨톤 반스타킹은 흔히 ‘할머니 아이템’이라 생각해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 있는데요. 베이지 하프 트렌치 재킷과 레이스 스커트로 완성한 우아한 룩에 스킨톤의 반스타킹을 매치하면 세련된 톤온톤룩이 완성됩니다. 이때 슈즈는 블랙이나 브라운같이 어두운 톤으로 선택해 룩의 중심을 잡아주면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double3xposure

관능적이고 시크한 매력의 블랙 반 스타킹과는 상반된 매력을 자랑하는 화이트 스타킹. 밝고 깔끔한 컬러 덕분에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하죠. 플레어스커트나 원피스같이 걸리시한 룩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단, 밝은 컬러 때문에 자칫 다리가 뚜거워 보일 수 있으니 너무 얇은 소재보다는 다리 라인을 잡아주는 힘 있는 소재의 스타킹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요.

@himichelleli

룩에 키치함을 한 스푼 더하고 싶을 때는 패턴이 들어간 반스타킹이 제격. 체크 스커트에 화이트 배경에 작은 도트가 들어간 반스타킹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링에 위트가 살아납니다. 은은한 도트 무늬 덕분에 흰색 스타킹임에도 다리가 부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패턴 스타킹의 장점입니다.

    사진
    Instagram of @himichelleli, @demarushaaa, @alixearle, @lululindinger, @ellakar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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