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봄엔 스웨이드
재킷부터 스커트, 스니커즈까지, 전천후로 즐기는 스웨이드!


가을에 즐겨 입었던 스웨이드 아우터가 또다시 활약할 때가 되었습니다. 특히 봄버 스타일, 하이넥 스타일의 재킷이 이번 시즌 트렌드죠. 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에서 브라운 스웨이드 봄버 안에 프릴 장식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매치했습니다. 고윤정처럼 여행룩으로는 물론, 데이트 룩으로도 시도하기 딱이죠.

화이트 데님과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깔끔한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올해 트렌드 컬러로 급부상하고 있는 민트 색상도 브라운 스웨이드 아우터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스웨이드를 아우터로 연출할 때 김나영은 남다른 해석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스웨이드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골라준 것! 고급스럽고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스웨이드도 이렇게 발랄할 수 있었네요.


이번 시즌 아우터 못지 않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스웨이드 아이템은 바로 스니커즈 입니다. 프라다, 드리스 반 노튼 등 여러 패션하우스에서는 납작한 아웃솔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가볍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지닌 스니커즈를 제안하기 시작했어요. 민주는 짙은 와인빛 재킷과 슈즈, 그리고 이와 보색을 이루는 연두빛 백으로 경쾌한 컬러 매치를 선보였고 카린은 필승의 레드와 블루 조합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올봄은 상의부터 발끝까지, 특유의 부드러움을 지닌 매력적인 스웨이드로 무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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