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 집업의 아웃핏이 두 가지 버전이라면 투웨이 집업은 5가지 이상. 숨 쉬듯이 여친짤을 만드는 셀럽들은 이렇게 입습니다.
고윤정

우아한 트위드 셋업을 입고 초등학교 남학생처럼 걷는 꾸럭미 고윤정이 사랑하는 아이템, 바로 투웨이 집업입니다. 특히 <언슬전> ‘오이영’은 펑퍼짐한 카고 팬츠에 슬림핏 니트 집업의 조합을 즐겼는데요. 지퍼를 다 올리면 얼굴을 감싸고, V넥이 되도록 내리면 쇄골이 드러나는 니트 집업은 플러팅 하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후드가 달렸다면 공항 패션으로도 딱. 레더 재킷 같은 아우터에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 쿨해 보이죠.

VICTORIA BECKHAM집업 후디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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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Demeulemeester 집업 니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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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NI하이넥 지퍼 카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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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WLS헤이즈 크롭 집업 스웨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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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캐주얼한 로고 후디에 미니 스커트. 금새록은 지퍼를 위아래로 열어 레드 이너가 잘 보이도록 입었습니다. 그레이 스타킹에 노랑 스니커즈, 옷잘알답게 무채색과 비비드 컬러를 섞는 솜씨가 남다르죠. 광합성 데이트를 부르는 룩이네요.
조이
검정색 오버핏 후디에 쇼츠를 입은 올블랙 패션의 조이. 지퍼를 열면 로맨틱한 러플 디테일의 빨간색 슬리브리스가 짠 하고 등장합니다. 지퍼를 열어 포인트 이너를 노출하고, 짧은 하의는 ‘실종’되지 않고 디테일이 보이도록 입었어요.
김나영
이번 시즌 강세인 하이넥 트랙 재킷에 미디 스커트를 믹스매치한 김나영. 지퍼를 다 올리면 스포티한 무드가 강해지고, 지퍼를 위아래로 열면 셔츠처럼 실루엣이 여유로워집니다. 몸에 잘 맞는 투웨이 집업이 있다면 지퍼가 중간에서 만나도록 열어 보세요. 단추를 한두 개만 채운 셔츠나 카디건처럼 우아하고 섹시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