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들지 않는 백꾸 열풍, 개성 담아 꾸미는 팁!
영서
올데이프로젝트의 영서는 키티 러버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그녀의 백꾸에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산리오 캐릭터에요. 스마트폰 케이스부터 네일, 키 링, 가방까지 키티와 산리오 캐릭터로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키티 얼굴 모양의 가방에 또 키티 얼굴 키 링을 단 센스! 가방끈에는 마이멜로디 헤어 클로를 툭 달아주었어요.
나나
배우 나나는 활동명 그대로 텔레토비의 ‘나나’ 캐릭터를 좋아하죠. 시크한 블랙 빅 백에 메탈 하트 키 링과 함께 시선을 끄는 건 바로 꽃을 든 노란색 나나 인형! 큼지막한 나나 키 링은 평소 시크한 그녀의 데일리 룩에 포인트가 되어 준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도 텔레토비, 스마트폰 스트랩에도 나나의 얼굴을 달 정도로 텔레토비 러버인 것 알고 있었나요?
레이
Y2K 무드 장인, 일본의 ‘갸루’ 문화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아이브의 레이도 남다른 ‘백꾸’ 스타일을 선보여요. 배지부터 실리콘 키 링, 인형 키 링, 헤어 클로까지 주렁주렁 매달아 둔 것이 포인트. 화려한 패턴의 백에 몬치치와 태닝 마이멜로디까지 유니크한 인형으로 가득 채웠죠. 주로 파스텔 톤의 핑크, 연보라, 민트색을 선호해요.
수지
인간 셀린 수지는 셀린 로고 모양의 대왕 키 링을 컬러별로 선보이고 있죠. 청바지에 재킷, 볼캡으로 편안한 여행 룩을 연출할 땐 카멜 톤의 백팩에 베이지색 키 링을, 핑크와 그레이 톤으로 연출한 발레 학원 룩에는 그레이 컬러의 셀린 키 링을 매치했어요. 꾸꾸 룩에는 블랙 미니 백에 핑크색 로고 키 링을 달아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누가 누가 더 달았나
지금 일본에서는 얼마나 무겁게 달았는지가 대세에요.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숄더백 형태의 스쿨 백은 이미 수많은 인형으로 도배되고 있죠. 산리오 인형은 물론 다마고치는 필수고요, 가방 앞면 전체가 키 링으로 도배되어 보일 만큼 많이 다는 것이 포인트! 특히 현지 학생들은 한 가지 캐릭터의 다양한 인형을 수집해 달기도 한답니다. 키 링을 아낌없이 달 수 있는 백꾸 열풍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