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부터 플라워까지, 다양한 프린트 완전 정복!

스트라이프와 체크, 플라워 패턴 등 봄을 수놓은 가지각색 프린트 세련되게 입는 법!

@jennierubyjane
@missoni
@zankov
@zankov
@lirisaw

포멀함과 클래식의 대명사인 스트라이프는 올해 한층 대담해질 예정입니다. 파격적인 컬러와 다양한 두께 배리에이션으로 기존과는 완전 다른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죠. 때문에 제니처럼 매니쉬하고 깔끔하게 연출하는 스타일부터, 잔코프아이리스 로처럼 스트라이프에 체크, 도트 등 각기 다른 패턴을 얹어주는 방식까지 한계를 두지 않고 거침없이 응용되고 나아갈 전망입니다.

@saraxjoy
@julia.kammerer

그럼 이 트렌드를 어떻게 하면 데일리 룩에 잘 녹일 수 있을까요? 컬러감이 강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입을 때에는 해당 아이템과 비슷한 색 또는 패턴을 지닌 ‘서브템’을 잘 활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라는 핫핑크와 블루가 사용된 스트라이프 톱에 핑크빛 헤어핀과 연청 데님으로 톱이 갖고 있는 컬러를 각각 자연스럽게 받아줬죠. 줄리아는 라임 바탕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같은 연둣빛 니트를 더해 셔츠 칼라와 손목 부분의 스트라이프만 노출 시켜 전체 룩의 포인트로 활약하게끔 연출했습니다.

@jnrey_

조디는 다소 난이도 있는 믹스매치를 보여줬어요. 바탕은 모두 레드로 동일하지만 각각 두께감과 컬러 조합이 다른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레이어드 해준 것! 하의 역시 스트라이프에 사용된 걸 골라 전체 코디가 통일감 있게 완성되었습니다.


@shushu__tong
@sandyliang
@tanyajagger
@pop_btf

스트라이프 못지않게 체크 역시 존재감을 뽐내고 있습니다. 플레이드 체크부터 타탄, 깅엄 등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체크들이 모두 튀어나온 것처럼 종류 역시 다양하죠. 게다가 슈슈통, 샌디 리앙 등 사랑스러운 브랜드의 컬렉션을 보며 짐작할 수 있듯 올봄의 체크는 어느 때보다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지녔습니다. 때문에 원피스로 즐기는 방법도 좋으며 요즘의 카디건 연출 방법을 적용해 봐도 좋아요. 단추 윗부분은 잠그고 아래는 풀어 주면 모범생 패션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체크 셔츠가 순식간에 힙걸로 바뀔 거예요.


@chloe
@jennierubyjane

26 봄/여름 또 하나의 트렌드는 바로 ‘플라워 패턴‘ 입니다. 지난해부터 종종 보인 여리여리한 잔 꽃무늬 역시 계속 인기지만 바로크, 로코코 시대를 연상케 하는 화려하고 강렬한 플라워 패턴 역시 강세죠. 끌로에는 휴양지의 눈부신 햇살과 잘 어울릴법한 플라워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제안했고 제니는 구조적인 아우터에 나폴레옹 재킷에서 목격된 디테일이 더해진 플라워 패턴 미니 스커트로 팝스타 적인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lirisaw
@2conomy_

매력적인 플라워 패턴, 하지만 자칫 촌스러워 보일까 망설여 지기도 하죠. 이럴 땐 꽃무늬 특유의 화려함과 상반된 이미지를 가진 아이템을 더해 보세요. 아이리스 로는 꽃과 덩굴이 수놓인 니삭스를 카키와 그레이 등 시크한 컬러의 심플한 실루엣을 지는 아이템과 매치했습니다. 게다가 부츠 위에 살짝만 플라워 자수가 보이도록 배치해 과하지 않아요.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란제리 룩과 플라워 패턴을 접목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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