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CARE

얼루어 에디터들의 뷰티 디바이스 찐 후기

2025.08.04박민수

스킨케어, 헤어, 마사지기까지! <얼루어> 에디터들이 지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이끄는 기기를 사용해봤다. 

바디프랜드 미니의 두피올케어 마사지기 

“바디프랜드에서 론칭한 소형 가전 브랜드. 인플루언서의 사용 영상은 17만 뷰를 돌파했다” 

1인 가구 증가, 소형 가전 선호 트렌드에 맞춰 바디프랜드도 새로운 전략을 세웠다. 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를 론칭한 것. 이번에 선보인 기기는 스키니피케이션에 최적화한 제품. 빗살모가 움직이면서 두피에 활력을 불어넣고, 적색광과 적외선으로 구성된 듀얼 LED 빔은 모근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IPX7 방수 등급으로 샤워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8만9천원.

REVIEW 샤워기 필터인 줄 알았는데, 두피 마사지 기기라는 것도 놀랍고, 심지어 안마 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랜드에서 만든 거라고? 특별한 사용감보다는 간단한 사용법이 가장 큰 장점이며, 두피 앰플을 도포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손이 자주 갈 것 같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테라바디의 테라건 미니 3세대 

“호날두, 샤라포바의 샤라웃을 받은 브랜드! <포브스> 선정 2025년 최고 미니 마사지 건” 

유명 스포츠 스타가 선택한 ‘테라건’. 국내 야구 구단과 제품 지원 협약을 맺는 등 운동인 사이에선 신뢰받는 디바이스다. 인기 비결은 근육 회복을 돕는 강력한 진동과 통증 완화 효과! 운동 전에 사용하면 근육을 활성화해 부상을 예방한다. 테라건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부피와 무게를 줄인 ‘테라건 미니’는 지난 5월 3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2세대 대비 16% 작고 가벼워졌으며, 사용 시간도 1시간 늘어났다. 28만9천원.

REVIEW 통증에 예민한 편이지만, 이 제품은 단계에 따라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아프지 않게 사용했다. 고질병처럼 달고 살던 목과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이 확실히 풀린 느낌. – 박민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바나브의 슈퍼쿨 

“얼굴에도 크라이오테라피를! 프로 골퍼는 물론 아웃도어 러버의 인증샷이 넘치는 제품” 

안정적으로 저온을 유지하는 수랭식 시스템을 적용한 쿨링 테라피 디바이스. 버튼을 누르면 알루미늄 헤드가 즉각적으로 차가워지면서 -13°C까지 내려간다. 한번 닿았다 떼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오래 유지돼 열감 해소뿐 아니라 홍조, 진정, 모공, 부기 케어에도 효과적. 헤드 사이즈가 44mm로 넓어 목, 어깨, 팔 등의 근육통을 풀어주는 데도 유용하다. 14만8천원.

REVIEW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함과 피부가 조여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 시용하면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춰줘 화장이 잘 밀착된다. 무더운 날씨에 손풍기마저 뜨거운 바람을 내뿜는 요즘, 슈퍼쿨은 항상 시원함을 유지해 출퇴근길의 필수템으로 등극! – 박민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다이슨의 에어랩 코안다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 

“틱톡에서만 업로드된 영상이 24만 개! 해시태그는 95억 조회수를 기록한 에어랩의 업그레이드 버전” 

오픈런, 품절 대란을 일으켜 ‘돈 있어도 못 산다’는 기기로 유명한 에어랩이 한층 새로워졌다. 역대 다이슨 디바이스 중 가장 강력한 모터를 탑재해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을 더욱 빠르게 완성해준다. 디바이스를 구매하면 웨이브, 볼륨 등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툴 6가지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열판이 아닌 두 갈래의 고속 공기로 모발을 펴주는 에어스무스2X™ 스타일링 노즐 툴을 새롭게 선보여 윤기 나는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87만9천원.

REVIEW 드라이하고 싶은 부위에 정확하게 작용하는 강한 바람 덕분에 준비 시간이 단축됐다. 블루투스로 다이슨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입력해놓은 맞춤형 컬 모드를 적용해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젖은 모발에 사용해 드라이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해결해주니 만족스러울 수밖에. – 조문주(<얼루어> 뷰티 에디터) 

    포토그래퍼
    류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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