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요즘 반바지 잘 입는 법!

버뮤다팬츠, 조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요즘 반바지. 다소 애매한 기장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룩으로 연출 가능!

@helenacanadas
@helenacanadas
@alicepilate

무릎을 덮거나 또는 그 바로 위로 떨어지는 기장의 깔끔한 플리츠 쇼츠는 비즈니스 캐주얼 또는 올드머니 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길이감을 지녀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고 여름의 시원한 느낌은 살릴 수 있죠. 또, 적당한 면적을 차지해 화이트와 블랙으로만 색을 구성해도 그다지 심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선글라스나 라탄 백, 플립플롭 같이 여름 무드가 물씬 풍기는 액세서리를 더해주면 완벽하죠. 휴양지에서 이런 룩을 활용하고 싶다면 팬츠를 레이스가 트리밍된 것으로 바꿔 보세요.

@katieshaa

여름에도 데님을 포기할 수 없다면 조츠 기장으로 즐겨보면 어떨까요? 와이드한 조츠라면 힙한 느낌을, 스트레이트 진처럼 적당한 너비를 지니고 있다면 레트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여름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piderkiller1
@kristaros

좀 더 힙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트레이닝 쇼츠는 어떤가요? 마치 남자친구의 농구 바지를 빌려 입은 듯한 느낌이 나죠. 보이시한 느낌이 강한 이 바지에 홀터넥 또는 레이스가 트리밍된 슬리브리스, 섬세한 백 디테일 등의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지닌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면 더 쿨하고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ritavelha
@douneo

Y2K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카무플라주 패턴의 카고 미디 팬츠, 편한 착용감에 다양한 컬러로 전개되는 버뮤다 스웻팬츠 등 다양한 미디 길이의 팬츠들이 옷잘알들의 데일리룩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죠. 이런 바지들은 대부분 아주 넉넉한 핏을 갖고 있으므로 함께 매치하는 상의와 신발은 몸에 핏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의 역시 오버사이즈 핏을 입는다면 키가 더 작아보일 수 있을 거예요.

    사진
    Instagram of @alicepilate, @spiderkiller1, @katieshaa, @kristaros, @ritavelha, @douneo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