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여름에 보기 좋은 감성 바이브 사진집

여름의 단편을 유머와 관찰력으로 포착한 사진집들.

1 하늘과 바다, 빛과 생명의 흔적을 따라 여름의 모습을 탐색하는 사진집. 가와우치 린코 특유의 부드럽고 명상적인 이미지가 특징. <M/E> by Irasun.
2 영국 사진가 마틴 파의 대표적 해변 사진을 모은 작업물로 뜨거운 햇빛에 그을린 피부, 알록달록한 해변용품, 거리의 음식 등 사소하고 평범한 장면을 과장된 색채와 클로즈업으로 포착했다. <Beach Therapy> by Irasun.
3 1970년대 미국 로드트립의 풍경을 담은 스티븐 쇼어의 대표작. 관광명소가 아닌 일상의 장면을 통해 미국 사회의 단면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American Surface> by Irasun.
4 랜드마크 대신 사물을 통해 도시를 기억하는 사진가 안상미가 여행지에서 기록한 기념품의 면면. 〈Souvenirs〉 by The Phrase.
5 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시리즈 중 하나로, 사진가 슬림 애런즈가 포르토피노, 친퀘테레 등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휴양 문화를 기록한 사진집. <Italian Rivieras×Slim Aarons by Louis Vuitton>.

    포토그래퍼
    서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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