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NESS

Part 2.<얼루어> 에디터의 힐링 아이템 뭐에요?

2026.05.01최정윤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얼루어> 에디터 20인의 회복 오브제. 

네일 클리퍼는 즈윌링(Zwilling). 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네일 클리퍼

언제나 바짝 짧게 정돈한 손톱을 유지하도록 돕는 손톱깎이. 납작한 형태로 부피를 거의 차지하지 않아 지니고 있기 좋다. 안정적인 절삭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은 손톱을 정리하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가다듬게 된다. – 뷰티 에디터 | 김지현


수영모와 수경은 레노마 스윔(Renoma Swim).

수영용품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시간과 잠으로 채워진 ‘리버스 웰니스’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시작한 아침 수영. 물에 뜨는 법부터 차근차근 익혀, 올여름에는 깊은 바다 위에서 서핑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출근 전 마주하는 상쾌한 시간이 스스로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 패션 에디터 | 이유림


검드롭 스트레스 볼은 니도(NeeDoh).

스트레스 볼

사무실 책상 위 앙증맞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피젯’ 오브제. 작고 귀여운 외형과 달리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업무 중 골똘히 생각에 잠길 때, 말랑한 촉감을 손끝으로 만지작거리는 단순한 움직임이 사고의 흐름을 한층 유연하게 풀어준다. – 아트 디자이너 | 오신혜


베개는 모두 소프라움앤(Sofraum&). 공룡 인형 키링은 코치. 블랭킷은 테클라(Tekla).

베개

잠깐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중요한 요즘. 공기를 머금은 폭신한 베딩의 덕을 톡톡히 본다. 두 겹 구조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 뒤척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게 돕는다. 통째로 세탁할 수 있어 관리까지 간편하다. – 디지털 에디터 | 안서연


테트리스 키링은 슈프림(Supreme). 데님 스커트는 페트레이(Peuterey).

테트리스 키링

키링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졌다. 손에 쥐고 잠깐이라도 즐길 수 있는 쪽으로. 사소한 재미를 통해 스스로를 리셋하는 것 역시 웰니스다. – 아트 디자이너 | 임정은


러닝화는 나이키(Nike).

러닝화

퇴근 후 러닝화를 신는다. 짧지 않은 거리를 뛰고 돌아오면 몸은 한결 가벼워진다. 달리는 동안 가빠진 호흡이 가라앉을 즈음,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남은 피로를 덜어내면 완벽한 마무리. – 패션 디렉터 | 김지은

    포토그래퍼
    정원영
    어시스턴트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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