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더워져도 입을 수 있을까? 아직도 유효한 브라운 컬러 조합

2026.04.24김가연

작년부터 옷장 속 필수 컬러로 떠오른 브라운, 여름에 입으면 더 예쁘다는 사실 아시나요? 브라운 컬러 조합, 패피들은 이렇게 입어요.

살짝 워싱이 들어간 브라운 톤의 데님 팬츠는 사계절 내내 입기 좋아요. 20도를 훌쩍 뛰어넘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가벼운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 해보세요. 레몬, 라임 등의 상큼한 파스텔 컬러와 매치하는 것을 추천해요. 브라운 팬츠가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묵직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시스루나 실크 소재 등 가벼운 느낌의 상의를 매치하는 것이 팁입니다.

부드러운 코코아 컬러 같은 브라운 와이드 슬랙스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산뜻한 하늘색 니트와 컬러 궁합이 좋답니다. 크롭 가디건을 매치하거나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뒤 가디건을 어깨나 허리에 살짝 둘러보세요.

트렌드 컬러인 버터옐로 컬러와 매치하는 센스도 굿! 부드럽고 웜한 느낌의 버터옐로 컬러와 짙은 브라운 컬러는 마치 한 몸처럼 잘 어울리죠.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브라운 슬랙스에 아이보리 티셔츠, 그리고 버터옐로 한 스푼 섞은 크롭 재킷을 걸쳐보세요.

날씨가 더 더워지면 조금 더 밝고 가벼운 톤의 브라운 팬츠에 화이트 크롭 티셔츠, 그리고 버터옐로 컬러 니트를 가볍게 둘러 경쾌한 피크닉 룩을 완성해 보세요.

매일 입는 데님 팬츠에 브라운 컬러의 니트나 가디건을 걸쳐보세요. 스트레이트 데님, 얇은 티셔츠, 그리고 브라운 톤의 쫀쫀한 니트 집업을 매치하는 거죠. 이때 빅 백이나 바이커 부츠처럼 스타일링 아이템까지 브라운으로 통일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브라운 니트는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이에요. 상체 밸런스를 톤 다운 된 컬러로 잡아주기 때문에 하의는 가벼운 소재, 밝은 컬러감을 선택하면 여름까지 문제없죠. 파스텔 계열의 시폰 소재 스커트를 매치하면 주말 나들이 룩으로 딱이랍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는 브라운 재킷을 추천해요. 얇고 바스락한 소재, 짧은 기장감의 숏트렌치를 추천! 이제 베이지 컬러 대신 브라운 컬러로 선택해 보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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