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핫걸, 타일라의 첫 한국 방문기
지금 가장 핫한 여성 아티스트, 타일라가 지난 주말 내한해 서울을 또 한 번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칸예에 이어 타일라까지! 지난 24일과 25일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이 행사에는 ‘워터 챌린지’로 지금 가장 주목 받는 핫 걸인 아티스트 타일라가 함께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습니다. (참고로 타일라는 25일 일요일 공연에만 참석했습니다.)
핫걸들의 만남! K-팝의 핫걸인 소미와 키스오브라이프가 타일라의 공연을 보러 간 건 물론 그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올라와 팬들을 한 번 더 열광케 했죠.
그리고 8월 26일 월요일, 성수에 위치한 크림샵 도원에서는 타일라의 내한을 기념한 팝업 스토어가 열렸습니다. 단 하루, 한정 시간 운영되었으며 선착순 구매 고객 150명은 당일 팝업 종료 후 진행 되는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죠. 이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듯 타일라는 센스 넘치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었죠.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조만간 또 다시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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