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휙 걸치기만 해도 단숨에 스타일리시해지는 롱스커트, 지금 셀럽들은 이렇게 입어요.


리넨이 함유된 얇은 코튼 소재의 화이트 롱스커트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에요. 어떤 톱이나 슈즈와 매치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사실 일주일 내내 입을 수도 있죠. 가볍게 기본 티셔츠와 플립플롭을 매치해도 좋고, 슬리브리스 크롭 톱과 매치하고 비치 백을 들어주면 바로 바닷가로 가도 손색없죠. 아래로 갈수록 너무 퍼지는 모양보다 적당히 넓어져 활동하기 편한 A 라인을 추천해요.

절개선이나 플리츠를 더해 풍성한 실루엣으로 연출되는 화이트 롱스커트는 주말 데이트룩이나 여름휴가 룩으로 제격! 밑단이 일자로 떨어지는 것보다 움직일 때마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사선 디테일을 추천해요. 가볍고 살짝 비침 있는 소재로 선택하면 더욱 시원해 보이죠. 몸에 핏되는 슬리브리스나 홀터넥 톱과 매치해 보세요.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는 실키한 소재의 화이트 스커트는 데일리 하면서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H 라인으로 떨어지며 미디스커트와 롱스커트의 중간 정도 되는 길이로 단정한 느낌을 줘 매일 입기 좋죠. 가볍게 블랙 톱을 걸쳐 모던하게 연출할 수 있고, 그 위에 셔츠를 걸쳐 내추럴한 무드로 더할 수 있답니다.



경쾌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도트 패턴부터 시작해 보세요. 도트가 수놓아진 롱스커트는 더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시어한 소재의 도트 롱스커트는 일상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같은 도트 패턴이지만 크기를 다르게 한 톱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같은 패턴을 사용한 스커트와 톱을 셋업처럼 연출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도 있고요.


화이트 스커트도 도트 스커트도 심심하다고 여겨질 땐 제대로 포인트 되는 화려한 패턴 스커트를 추천해요. 핑크색 깅엄 체크처럼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패턴은 어때요? 드로잉이나 수채화 등 아트워크 느낌의 패턴을 가미한 스카프 재질의 스커트도 여름에 스타일링하기 좋죠.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화려한 패턴일수록 위에 매치하는 톱은 심플한 스타일이어야 한다는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