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부터 하이라이터, 블러셔, 셰이딩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져가는 화장대에 화장할 의욕마저 잃어간다면? 립스틱 단 하나로 메이크업을 끝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틱톡과 유튜브 쇼츠에서는 립스틱 하나로 화장을 끝마치는 일명 ‘립스틱 메이크업’이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meenje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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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하나로 메이크업이란?

이름 그대로 피부 화장을 마친 상태에서 립스틱을 섀도, 셰딩, 블러셔로 활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립스틱이 하드 캐리 하는 메이크업입니다. 글만 보면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의외로 오랜 역사를 가진 메이크업 방식이에요. 2010년대 후반에 한 번 SNS에서 바이럴 되었다가 최근 틱톡과 유튜브 쇼츠를 중심으로 재유행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얼굴 전체에 색을 얹어 통일감을 주어 오히려 좋다는 의견들도 있어요.

립스틱 메이크업, 어떤 제품으로 해야 할까?

너무 진하거나 붉은 컬러보다는 자연스러운 mlbb, 코럴 계열의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적당히 블렌딩이 잘될 수 있는 세미 매트 텍스처의 립스틱을 골라 주세요. 립스틱을 크림 타입 블러셔로 대체해서 시도해봐도 좋습니다.

립스틱 메이크업, 문제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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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하나로 끝낼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립스틱 메이크업. 하지만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위생을 위해서라면 립 브러시와 아이 브러시를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동일한 제품으로 입술과 눈꺼풀, 그리고 여러 부위의 피부를 바른다는 건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편리보다 위생이 더 중요하니 결국 귀찮더라도 부위 별로 제품을 나눠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