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은 바캉스 뷰티 팩

느긋하고 즉흥적인, 그래서 더 근사하고 멋진 여름의 맛. 그리고 이를 위한 바캉스 뷰티 팩. 

(왼쪽부터) 러쉬의 콜드 워터 수더 엠솜 솔트 큐브 찬물 샤워 입욕제. 170g 1만7천원.
키스의 컬러드 키스 핑크 플라워 톤업 프라이머 SPF50+/PA+++ 컬러 캡슐을 함유해 얼굴을 화사하게 밝힌다. 20ml 2만5천원.
맥의 픽스 플러스 오리지널 미스트, 프라이머 기능을 더한 픽서. 30ml 2만9천원대.
글맆의 피플패치 NO.2 블루 트러블 부위에 붙이는 유쾌한 스폿 패치. 8매 8천원.
엔트로피의 래쉬 부스터 픽서 세럼 깔끔한 컬링을 돕는 투명 마스카라. 7g 2만9천원.
아르마니 뷰티의 루미너스 실크 치크 틴트 #53 볼드 핑크 건강한 생기를 더하는 리퀴드 제형의 치크. 12ml 6만5천원대.
카피바라 모양의 참을 장식한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위부터 시계방향) 티르티르의 오프 더 선 에어 무스 SPF50+/PA++++ 버블 선 제품. 100ml 3만5천원.
꼬달리의 비노썬 베리 하이 프로텍션 라이트 웨이트 크림 촉촉한 세럼 선크림. 40ml 3만8천원.
바이레도의 아이섀도우 5컬러 스테이트 오브 이모션 여름 색감의 팔레트. 8g 12만원.
드렁크엘리펀트의 디-브론지 알티폴루션 선샤인 드롭스 태닝 피부 연출에 제격! 30ml 5만2천원.
앤아더스토리즈의 펄 드 코코 글로우 바디 미스트 브론즈 펄을 더했다. 100ml 가격미정.
나스의 라구나 얼티미트 페이스 팔레트 섀도, 브론즈, 하이라이터로 구성했다. 16.8g 8만3천원.
키엘의 수분크림 스틱 밤 스틱 타입 수분 크림. 9g 3만9천원.
파우치는 에르메스(Hermes). 네크리스는 씨씨(Seasee). 선글라스는 막스마라(Max Mara).

(왼쪽부터) 닥터 브로너스의 퓨어 캐스틸 솝 몸과 마음에 짜릿한 휴식을 선사하는 페퍼민트 향의 클렌저. 60ml 4천3백원.
아벤느의 클리낭스 클렌징 젤 약산성 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다. 100ml 1만2천원.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미스 디올 인덜전트 샤워 젤 미스 디올의 산뜻한 플로럴 향을 담았다. 175ml 7만2천원대.
오피덤의 뉴트르 압솔류 세안 비누 저온 숙성 방식으로 제조한 핸드메이드 솝. 45g 2만3천원.
먼데이서프의 비타민 바디 브라이트 세럼 인 워시 비타민 C 유도체, 살리실릭애시드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300ml 3만8천원. 수영복은 씨씨.

(위부터) 에르메스 뷰티의 운 자르뎅 수 르 닐 헤어 앤 바디 드라이 오일 피부 보습과 윤기를 책임진다. 50ml 7만8천원.
센녹의 글로시 에브리데이 헤어 오일 깨끗한 비누 향이 매력적인 헤어 오일. 60ml 2만6천원.
나르카의 코어 리빌드 인텐시브 카라멜 큐티클 밤 까끌거리는 큐티클을 매끈하게 잠재워줄 요긴한 아이템. 10g 2만4천원.
폴라초이스의 바하 리퀴드 각질제거제 BHA 성분이 피부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제거한다. 30ml 1만4천원.

(왼쪽부터) 수잔카프만의 아이 레스큐 세럼 눈가 부기 케어에 효과적인 아이세럼. 10ml 18만5천원.
샬롯틸버리의 샬롯츠 매직 립 오일 크리스탈 엘릭시어 히알루론산, 식물 추출물이 입술에 수분 볼륨을 불어넣는다. 8ml 4만6천원.
샹테카이의 퓨어 로즈 워터 은은한 장미꽃 향이 매력적인 페이셜 미스트. 45ml 7만1천원.
리베르의 에센셜 아로마 오일 롤온 바질 스퀘어 & 괄사 세트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15m 3만8천원.
논픽션의 로즈 페일 헤어 세럼 미스트 헤어에 향을 입히는 동시에 산뜻한 수분감과 윤기 장착! 30ml 2만9천원. 헤어 콤브는 논픽션.

(왼쪽부터) 아모스프로페셔널의 포인트 스타일 스틱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 정돈이 가능한 헤어 마스카라. 10ml 가격미정.
가히의 에어리 핏 선스틱 SPF50+/PA++++ 에어팟을 닮은 미니멀한 사이즈의 선스틱. 14g 2만4천원.
오하나의 이스케이프 데저트 선세럼 SPF50+/PA++++ 수분 에센스를 가득 담아 스킨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60ml 3만2천원.
잉가의 워터 프리즈 립앤치크 #모브라벤더 시원한 블루색 멀티 밤. 피부 온도와 반응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컬러로 변한다. 7g 1만5천원. 

(위부터) 투슬래시포의 스트로빙 페이스 큐브 화이트 톤업 파우더와 하이라이터로 구성했다. 3.4g 2만8천원.
겔랑의 키스키스 비 글로우 오일 #458 로즈 팝 글로우 볼륨감을 더하는 립 오일. 9.5ml 4만9천원.
발렌티노 뷰티의 고-쿠션 글로우 SPF50+/PA++++ 자연광에서 더 빛나는 글로우 쿠션. 12g 6만9천원.
헤라의 센슈얼 립앤치크 #03 동백 맑은 레드 컬러. 7g 4만5천원.
스위스퍼펙션의 셀룰라 밸런싱 워터 수정 메이크업 전, 피부 열감이 느껴지거나 급속 수분 충전이 필요할 때 사용해볼 것. 100ml 11만6천원.
라피아 소재 핑크 백은 로에베(Loewe).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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