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에서 하나로! 서로 다른 브랜드의 이색 만남, 독특한 조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가 만났다. 카우스의 대표 캐릭터 ‘컴패니언’과 ‘BFF’(분홍색 캐릭터), 그리고 시그너처 모티프 ‘XX’를 접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남녀 공용과 키즈 사이즈로 구성된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은 티셔츠 3종과 스웨트 셔츠 2종으로 출시됐다. 

 

브리티시 펑크의 대가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캐주얼 백팩 브랜드 이스트팩과 손잡고 특별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시그너처 ‘PLANETS’ 프린트를 기반으로 내구성 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