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2023년 새해에는 따라서 시작해보고싶은 스타들의 취미

제니의 취미, 필름 카메라

본 계정 외에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리는 계정이 따로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필름 사진을 찍는 제니. 필름 사진이 지닌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있어 필름 카메라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깊이 빠져들수록 카메라 기종마다, 필름 종류마다 천차만별의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답니다.

 

송민호의 취미, 그림

송민호에게 그림은 사실 이제 취미 이상이 됐죠.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인전까지 낸 명실상부한 화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엔 우리도 도전해봅시다. 취미 미술이나 직장인 화실을 통해 수업을 들어도 좋고 재료나 도구를 구입해 직접 그려 봐도 좋습니다. 열심히 몰두해 그린 후 완성한 뒤 느껴지는 뿌듯함은 스스로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에요.

 

윤세아의 취미, 바둑

운동도, 춤도, 요리도 열심히하는 취미 부자 윤세아는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바둑을 두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영향으로 바둑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만 같은데요. 창의적인 사고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바둑.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플레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배워두면 유용하게 즐길 수 있죠. 새해엔 바둑과 함께 집중력을 길러보는 거 어때요?

 

설인아의 취미, 주짓수

태권도와 주짓수를 즐기는 설인아. 태권도 공인 3단에 주짓수도 배운 경험이 있는 설인아는 평소 운동을 즐기는 편인데요. 특히 주짓수는 여성도 남자를 이길 수 있고, 덩치와 성별에 상관없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설인아도 반했다고 하죠. 새해 다짐 중 빼놓을 수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주짓수 혹은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운동을 시작해보는 게 좋겠죠?

 

공유의 취미, 낚시

언제부턴가 공유의 인스타그램이 낚시 사진과 생선사진으로 채워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공유도 빠져들게한 낚시의 매력, 궁금하지 않나요? 낚시대를 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물고기를 잡는 순간의 그 손맛이 짜릿해 자꾸만 생각나게 된다고 하죠. 무엇보다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취미라 좋지 않나요? 낚시가 아저씨들만의 취미라는 건 이제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