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 에디터의 얼루어링한 선물 8
마크 제이콥스 네일 라커 156 뉴 웨이브 리미티드 에디션
마크 제이콥스 네일 라커 156 뉴 웨이브 리미티드 에디션
<얼루어> 뷰티 에디터 조은선이 고른 선물은 마크 제이콥스의 네일 라커 156 뉴 웨이브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지난 달,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표지 촬영을 위해 뉴욕을 찾았을 때 블리커 스트리트에 있는 마크 제이콥스 뷰티 매장에서 구입한 따끈따끈한 제품이에요. 지난 가을, 마크 제이콥스 쇼 백스테이지에서 마크 제이콥스의 네일 에나멜을 보고는 홀딱 반했어요. 쇼가 끝나기 무섭게 세포라 매장으로 달려가 네일 에나멜을 10개나 구매했답니다. 동글동글한 케이스도 예쁘지만 손톱에 발라보면 더 예뻐요. 결이 생기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고, 색상과 광택도 너무 세련되고 예쁘답니다. 얼루어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은 올 여름에만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소장가치가 높아요. 뚜껑도 기존의 블랙 대신 화이트로 바뀌고, 색상도 여름에 딱 어울리는 세련된 다크 네이비 컬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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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에디터 / 조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