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컬러와 화사한 빛으로 봄을 부르는 스프링 팔레트를 모았다.

 

1 디올의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4 로즈우드
매트, 시머 등 다양한 피니시의 로즈 컬러가 우아한 메이크업을 돕고, 프라이머를 함께 구성해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였다. 10g 6만8천원대.

2 헤라의 20 S/S 컬렉션 레인보우 일루전 멀티 팔레트
자연스러운 음영 컬러에 생기 있는 핑크 컬러를 더해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10g 8만원대.

3 에스쁘아의 2020 S/S 룩북 팔레트 #허니 멜로우
옐로 계열의 컬러 6가지와 오렌지 블러셔를 담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웜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10g 3만2천원.

4 앤아더스토리즈의 보타닉 나인 아이섀도우 팔레트
각기 다른 톤의 브라운 컬러 8가지와 유니크한 그린 컬러 1가지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14.4g 3만 9천원.

5 샹테카이의 허밍버드 콰르텟 #쿨
토프, 딥 플럼 등 차가운 분위기의 4가지 컬러 조합으로 섀도 선택이 어려웠던 쿨톤 피부에 추천한다. 2g 10만6천원.

6 스쿠의 2020 S/S 컬렉션 디자이닝 컬러 아이즈 #130
레드, 카키 등 포인트 컬러로 연출할 수있는 비비드한 색감과 맑은 발색이 특징이다. 5.6g 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