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4 | STYLE | Fresh Bag! 2018.04.14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가벼워서 좋다. 예뻐서 더 좋다. 싱그러운 내 에코 백. 에스닉한 분위기의 자카드 소재 가방은 플랜 포 아더 데이 바이 페얼스(Plan for Other Day by Pairs).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글씨를 새긴 카바스 백은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 단추를 단 면 소재 가방은 렉토(Recto). 초록색 줄무늬 쇼퍼백은 유니온 오브제(Union Objet). 야자수를 프린트한 에코 백과 메시 소재의 가방은 플랜 포 아더 데이 바이 페얼스. 두 가지 색깔의 어깨끈이 있는 빨간색 가방과 초록색 가방은 모두 MMMG. 초록색 줄무늬 도우 백은 아밤 아파트먼트(Avam Appartement). 100%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작은 캔버스 가방은 파타고니아(Patago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