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음식의 조화 속에서 자신만의 페어링을 발견하는 시간. 더 글렌그란트가 성수에서 미식 경험의 새로운 장면을 펼친다.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이 조금 달라지고 있다. 한 잔의 술을 음미하는 데서 나아가 음식과의 조화, 그리고 새로운 풍미를 발견하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중이다. 빅토리안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가 성수동에서 선보이는 미식 페어링 팝업 역시 이러한 흐름을 담아낸다.

이번 팝업은 더 글렌그란트가 한 달간 이어온 미식 페어링 프로젝트를 하나의 공간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앞서 테이블포포, 규반, 무탄 광화문, 리베르떼 각 레스토랑에서 더 글렌그란트에 맞춰 개발 및 선보인 요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레자미오네뜨가 새롭게 합류해 이탈리안, 한식, 중식, 프렌치, 디저트까지 다섯 개 장르를 아우르는 페어링을 제안한다. 방문객들은 제품별 개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테이블포포의 김성운 셰프는 더 글렌그란트 12년과 함께 곁들일 구운 브리 치즈와 프로슈토를 선보였으며, 레자미오네뜨의 박성채 셰프는 더 글렌그란트 12년을 위한 레몬 마들렌과 더 글렌그란트 15년을 위한 아몬드 휘낭시에를 준비했다. 무탄 광화문의 윤진원 셰프는 더 글렌그란트 15년과 페어링한 새우 멘보샤와 트러플 마요 소스를, 규반의 김지영 셰프는 더 글렌그란트 18년과 함께 즐길 여름 구운 증편과 서과청을 선보였다. 이어 리베르떼의 이우규 셰프는 더 글렌그란트 18년과 어울리는 구운 양고기와 양파 타르트를 통해 위스키의 깊이 있는 풍미를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공간은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동선으로 이어진다. 스코틀랜드 증류소에서 영감을 받은 정원을 지나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독자적인 증류 방식을 소개하는 전시를 둘러본 뒤, 제품별 아로마를 비교해 보고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위스키와 페어링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 페어링 메뉴도 제공된다.
브랜드 앰버서더 신재윤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더 글렌그란트의 헤리티지와 제품별 특징을 살펴보고, 셰프들이 개발한 메뉴와 함께 위스키의 다채로운 풍미를 비교 시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틀 구매 고객을 위한 레이저 각인 서비스와 커스텀 캔버스 보틀 캐리어, 자수 키링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더 글렌그란트의 미식 페어링 팝업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운영된다.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