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제시하는 올여름 웨이브 스타일은 ‘이것’!

미스코리아 헤어?1 아니죠, 글램 웨이브 맞습니다!

@jennierubyjane
@chanelofficial

지난 5월,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에 참석한 제니. 이날의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스타일링 모두가 완전 ‘찰떡’이라는 호평이 이어졌죠. 특히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의 참가자들 또는 헐리우드 여배우들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글램 웨이브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과하지 않고 성숙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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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컬만 잘 넣어 완성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먼저 헤어 컬러를 전체적으로 다크 브라운같이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컬러로 통일 시켜줍니다. 그리고 컬이 탱글하게 나올 수 있도록 충분한 트리트먼트 과정을 거친 뒤 얼굴형에 맞는 커트에 들어갑니다. 제니 헤어스타일을 자세히 보면 꽤 여러 층이 나 있는 것으로 보아 레이어드 컷을 해준 것 같습니다. 레이어드 컷은 개개인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이죠.

이런 여러 스텝을 밟은 뒤 굵은 컬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앞머리를 모두 다 넘기기지 말고 소량이 이마에서 살짝 흘러내리도록 고정해 줍니다. 아마 이 앞머리가 없었다면 살짝 심심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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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붐’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여러 셀럽들이 태슬 컷부터 중단발까지 다양한 단발 스타일로 변신하고 있는 동시에 장원영, 카리나 등은 풍성한 긴 머리에 우아한 컬을 넣은 글램펌 스타일을 종종 연출하곤 합니다. 물론 이런 머리는 단발에 비해 제약이 많이 따르는 건 사실입니다. 길이가 길고, 컬링까지 들어가 몸 전체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상당히 커서 키가 작은 이들이 이런 헤어스타일을 하면 상대적으로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추구미에 따라서 시도할 수는 있으나 좀 더 키가 커 보이도록 연출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피하는 편이 좋겠죠.

또, 반곱슬, 곱슬인 이들이라면 모근 쪽에 꼭 스트레이트 펌을 진행해줘야 예쁜 헤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처럼 비가 자주 내려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말이죠. 올여름에는 늘 유행하던 히피펌 말고, 우아한 글램 웨이브에 도전하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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