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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름 패션의 핵심? 바로 ‘이 컬러’가 주인공!

2026.05.13장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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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초단은 뒤로가기를 해주세요. 민트의 시대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습해지는 기운을 피부로 느끼니 이제 정말 여름이 코앞으로 찾아왔다는 걸 체감합니다. 벌써부터 꿉꿉한 분위기가 두려울 수밖에 없죠. 올여름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컬러를 가까이 한다면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옅은 그린부터 청록색 사이, 청량함을 가득 전해주는 민트가 패션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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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ridovskaya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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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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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은 한발 먼저 민트 컬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코코아, 그레이, 옐로와도 착 붙는 쿨한 민트 좀 보세요. 상의로 민트를 택할 때 다른 아이템 매치가 두렵다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웬만한 얌전한 컬러와는 튀는 것 없이 잘 달라붙거든요. 채도가 강한 민트를 여름에 별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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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andjo

여름에 가장 손이 잘 가는 화이트 스커트나 화이트 팬츠에도 민트 컬러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팬츠 위에 몸에 딱 달라붙는 기본 티셔츠를 입고, 포인트 컬러로 민트를 활용해 보세요. 또 일자로 떨어지는 H라인 스커트는 이번 시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아이템이죠. 시어한 소재의 민트 바람막이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아주 기본적이지만 새롭게 느껴져요. 컬러가 주는 힘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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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a

민트를 즐기는 상반된 방법, 바로 민트를 죽이거나 살리거나 두 가지입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화이트와 민트를 매치하면 컬러 자체가 두드러질 수밖에 없죠. 반대로 연그레이 혹은 회색에 가까운 색감 빠진 블루에 민트를 매치하면 오히려 개성 있는 민트가 힘을 잃어요. 반대로 점잖고 중후한 느낌마저 들죠. 클래식 룩에 민트를 활용하면 오히려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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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aok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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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민트를 유쾌하게 살리는 방법은 그보다 진한 블루 컬러를 곁에 두는 건데요. 민트 자체의 시원함이 블루에 묻히지 않고 함께 청량한 느낌을 확 끌어올리죠. 민트가 아니었다면 완전히 다른 느낌의 룩이 완성될 거예요. 올여름 이 컬러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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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민트가 서로의 컬러를 밀어내면서 의외의 조합을 탄생하게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건 딱 질색인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레드는 레드대로, 민트는 민트대로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죠. 생각해보면 민트를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만 느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민트는 어떤 컬러와도 나름의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해 줍니다. 반민초단 여러분께 이 기사를 추천해주세요. ‘의의로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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