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옷 잘 입는 언니들의 교복, 000을 꼭 사야 하는 이유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블루종. 가죽과 스웨이드 사이, 결정장애 해결!

@nadiyalyalko

가죽VS스웨이드, 소재가 결정하는 한 끗 차이

가죽 블루종은 은은한 광택과 탄탄한 텍스처가 매력이에요. 흔히 생각하는 센 언니 느낌보다는, 도심 속에서 자기 일을 멋지게 해내는 전문직 여성의 쿨한 카리스마를 완성해 줍니다. 슬랙스나 데님 어디에 매치해도 ‘오늘 좀 멋진데?’라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치트키 아이템이죠. 스웨이드 블루종은 빛을 흡수하는 부드러운 질감 덕분에 입는 순간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감돌아요. 그래서 올드머니 룩을 가장 쉽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은근한 빈티지 감성과 따뜻한 무드를 동시에 잡고 싶다면 스웨이드가 정답이에요.

@nadiyalyalko
  • 파사드패턴 미니멀 레더 블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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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cardagreco

블루종 입고 다리 2미터 만드는 하의 매칭법

가죽과 스웨이드는 소재 자체가 두껍고 탄탄해서 블루종 특유의 둥근 실루엣을 극대화해요. 자칫 상체만 비대해 보이는 미식축구 선수 핏이 되기 십상이죠. 상체가 둥글고 부풀어 있다면, 하체는 반드시 수직적인 직선을 강조해야 해요. 와이드 팬츠를 입더라도 찰랑거리는 소재나 칼주름이 잡힌 슬랙스를 선택해 시선을 아래로 길게 빼주세요.

@riccardagreco
@whatgigiwears
@xeungmee

가성비 끝판왕, 한 번 사면 10년 입는 핏 생존력

블루종의 생명은 밑단이 둥글게 말리는 볼륨감인데요. 면 소재 블루종은 세탁 몇 번 하면 축 처지기 마련이지만, 가죽과 스웨이드는 달라요. 가죽은 소재 자체가 탄탄해서 어깨 라인과 밑단 밴딩이 무너지지 않게 꽉 잡아줘요. 시간이 지나도 처음 샀을 때 그 입체적인 실루엣이 그대로 유지되죠. 또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들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그 자체예요.

@pariswycherley
@cristinahuda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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