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패피들은 이것까지 신경 쓴다고? 한 끗 다른 ‘양말’ 활용법

2026.03.29김가연

바지 밑단 아래로 슬쩍 보이는 양말에서 디테일이 보이는 법. 코디를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봄 양말, 패피들은 이렇게 활용해요!

@linda.sza

스타킹을 벗고 맨 다리에 양말 하나만 잘 신어도 한층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어요. 베이직한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의 양말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상큼한 레몬 컬러와 화이트로 깔 맞춤한 룩에는 화이트 양말, 레몬색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세요. 브라운 컬러 로퍼에는 어떤 컬러나 잘 어울리죠.

@piiasaara

운동화나 로퍼뿐만 아니라 발레리나 플랫슈즈에도 양말 코디가 쉽다는 사실! 앞코가 짧은 플랫슈즈에 발목까지 오는 얇은 삭스를 더해보세요. 이땐 울 소재처럼 두꺼운 것보다 스타킹처럼 얇게 밀착되는 소재가 좋아요.

@karishkabal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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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을 신을 때도 양말을 똑똑하게 활용해 보세요. 앞코가 뾰족한 슬링백에 매치할 땐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시어한 양말을 선택하는 것이 팁! 내추럴하게 주름지도록 헐렁하게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죠.

@linda.sza
@nadiyalyalko

블랙 톱과 데님처럼 무난한 룩으로 입었을 땐 양말로 포인트 주는 것도 방법이죠. 데님과 블랙 로퍼 사이 쨍한 레드 컬러 양말은 전체적인 룩을 환기시켜주고 스타일을 한층 생기있게 연출해 주거든요. 레드 컬러 슈즈에는 컬러는 통일하되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더해진 양말로 재미요소를 주는 것도 팁이랍니다.

@linda.sza

양말 깔 맞춤을 즐기는 인플루언서 린다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세요. 올해의 컬러인 트랜스포머티브 틸 컬러의 니트와 같은 컬러의 시스루 양말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니트와 레더 스커트로 묵직한 질감을 더해주었기 때문에 양말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시어한 소재를 선택한 것이 고수의 디테일이죠.

특히 린다는 가방이나 이너 톱, 모자 등 작은 패션 소품과 양말의 컬러를 맞추는 것을 즐기는데, 전체적인 룩에 한층 경쾌함을 더해주는 꿀팁이죠. 올봄에는 컬러 양말 쇼핑을 해야겠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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