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옷장에 있을지도?! 다시 돌아온 그때 그시절 백.list
일명 ‘잇 백’으로 불리던 백들이 다시 돌아왔다!



2천 년대의 스타일 아이콘-올슨 자매, 니키 힐튼, 니콜 리치, 케이트 모스, 사라 제시카 파커 등등!-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포착돼 초유의 인기를 누렸던 발렌시아가의 모터백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르 시티‘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고 돌아온 시티백은 특유의 핸들과 브라스 장식, 그리고 독특한 컬러감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호보 스타일로도 재해석 돼 선택지를 넓혀 주었죠.



Back to 2005! 패션계를 또 한 번 향수에 젖게 할 가방은 바로 끌로에 패딩턴 백입니다. 2024년 가을/겨울 끌로에의 런웨이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 가방은 알렉사 청이 7부 데님룩과 함께 들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내한이 예정되어 있는 재즈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 역시 패딩턴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됩니다. 이 가방은 피비 파일로가 디자인한 것으로 볼드한 자물쇠 장식과 가로로 넓은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끌로에 특유의 소녀스러움과 보헤미안스러움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2011년 출시 이후 수많은 여성들의 ‘드림백’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던 셀린느의 러기지 백 역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드 셀린느’ 시절 정사각형에 가까웠던 모양이 넓은 직사각형으로 넉넉하게 바뀌며 보부상들도 들 수 있게 되었죠. 사이지는 리틀 러기지와 러기지, 빅 러기지 세 가지로 출시됩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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