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멋진 언니들은 모두 ‘이 바지’를 입어요

배우 오드리 헵번이 사랑한 아이템, 카프리 팬츠!

@danix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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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은 패션 스타일도 닮는다? 유명한 셀러브리티 절친인 켄달 제너헤일리 비버가 모두 픽한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카프리 팬츠입니다. 반바지보다 살짝 긴 7~8부 기장의 이 팬츠는 배우 오드리 헵번이 즐겨 입으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켄달은 이번 시즌 트렌드 아우터인 하이넥 점퍼와 함께 입어 발랄하고 건강한 느낌을, 헤일리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매치해 휘날리는 옷자락으로 드라마틱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발등이 드러나는 샌들을 신어 다리를 훨씬 길어 보이게 연출했죠.

@kiraatikova
@asos
@karishkabalaban

고전 여배우 같은 무드부터 올슨 자매를 연상케 하는 Y2K 느낌 가득한 패션까지, 카프리 팬츠라면 모두 연출 가능합니다. ASOS는 여러 패션 아이콘들이 들어 큰 인기를 끌었던 시티 백과 키튼 힐, 그리고 보헤미안 무드 가득한 목걸이까지 더해 완벽한 2000년 대 패션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chixlabel
@tatianakisiel

이렇게 매력적인 카프리 팬츠. 하지만 7~8부라는 기장 때문에 자칫하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카프리 팬츠를 입을 때에는 상&하의 컬러를 통일해서 입으면 이런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신발 선택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발등을 가리는 것보다는 드러내는 디자인이 좋으며, 만일 발등을 가릴 경우 피부 톤과 유사한 스킨 톤의 신발이 좋습니다. 또, 신발 코도 둥근 것보다는 날렵한 스틸레토를 선택하면 비율을 좀 더 좋아 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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