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My Skin, Lift My Way.” 나답게 리프팅한다는 것의 의미
업계를 막론하고 ‘초개인화’는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다. 1년 전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사장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가 말했듯, 이젠 소비자들이 ‘누군가를 모방한 비슷한 결과’가 아니라 ‘각자에게 최적화된 결과’를 원하는 시대다. 이는 미(美)에 있어 더 두드러지는 경향인데, 보편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극대화하는 정교한 경험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전자 분석, 체형 진단 등의 트렌드가 대표적인 예다.
나라는 존재를 가장 잘 구현해주는 미의 방식을 찾는 건 뷰티 에스테틱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만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찾는 과정은 단순한 기능적 선택을 넘어 시대적 욕망의 방증이기도 하다.
울쎄라피 프라임™이 새롭게 공개한 광고 캠페인은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든다. 나만의 시선과 리듬으로 가장 나다운 선택을 하는 것, 그 선택들이 나를 강하게 하는 힘이 된다는 광고 카피는 멀츠 에스테틱스의 철학으로부터 탄생했다. 단순히 겉모습을 바꿔 자신감을 높여주는 게 아니라, 나만의 고유함을 지키며 정교하게 가꿈으로써 탄탄한 내면의 자신감까지 끌어올리는 것. 리프팅의 역할과 가치를 ‘교정’이 아닌 ‘자기표현’의 영역으로 재조명한 것이다.
2025년 3월, 멀츠 에스테틱스는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기존 울쎄라보다 확장된 초음파 필드와 스크린, 진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이다. 독자적인 ‘딥씨(Deep SEE™)’ 기술로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3종의 트랜스듀서로 진피부터 근막까지 원하는 깊이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각기 다른 피부 컨디션에 맞춰 보다 세심하게 시술할 수 있다.
기술의 투명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멀츠는 3월부터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을 도입,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NFC 기술을 통해 장비의 정품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시술을 선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캠페인은 지난 7월부터 이어온 ‘See My Skin, Lift My Way’ 프로젝트의 후속작으로, ‘피부 속을 보고(See My Skin), 나답게 리프팅(Lift My Way)’한다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아시아퍼시픽(APAC) 앰배서더인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연해,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통해 스스로를 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이었다. ‘테크 존’에서는 울쎄라부터 이어져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 존’에서는 실시간 시각화 기술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전시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본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신규 캠페인 영상 선공개와 함께 앰배서더 전지현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그녀는 “내면을 살피고 나다움을 끌어올린다라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며, “시간이 갈수록 나만의 시선으로 스스로에게 몰입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궁극적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이 지향하는 ‘초개인화’는, 단순히 저마다의 피부를 최대한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다층적 층위를 살펴보는 것, 그 과정을 거쳐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는 것이다. 기술이 개인의 삶을 어디까지 지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울쎄라피 프라임™은 탁월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