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꿀 타이밍! 얼루어 에디터들이 교체한 가을 베이스 아이템

2025년 메이크업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스킨 퍼스트’입니다. 유리알처럼 맑고 투명한 글래스 스킨부터 구름처럼 보송한 벨벳 피부, 버터처럼 매끈한 실키 피부, 그리고 촉촉한 덤플링 스킨까지. 표현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모든 트렌드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피부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메이크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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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번들거리는 오일리함도, 지나치게 건조한 매트함도 아닌,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결을 살린 건강한 광채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환절기를 맞아 사용하기 좋은 베이스 제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주목하세요. 얼루어 에디터 8인이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하는 이번 가을 베스트 베이스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더랩바이블랑두, 올리고 히알루론산 딥 글로우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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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전달해 속부터 촉촉하게 채워주는 고보습 세럼이에요.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줘요.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단계로 사용하면 한층 더 윤기 있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도와줍니다.

“환절기가 오면 제일 먼저 꺼내는 제품이에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가득 채워줘서 정말 쫀쫀한 ‘화장 잘 받는 피부’를 만들어주거든요. 특히 이 세럼을 바르고 나면 다음 단계 베이스 제품들이 들뜨지 않고 완벽하게 밀착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뷰티 에디터 조문주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프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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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프렙은 세럼 타입의 베이스 프렙 제품으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더해 주어 건조한 계절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스며드는 제형이 피부결을 정돈해주며, 이후 단계의 메이크업이 매끄럽고 오래도록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한 피부 바탕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에요.

“세럼 타입이라 정말 촉촉해서 건조한 가을철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리해주니까 그 위에 올리는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완벽하게 밀착되거든요. 덕분에 하루 종일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어요!” 뷰티 에디터 김민수

3CE, 워터 메이크업 베이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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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젤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며,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톤업 베이스에요. 바르는 순간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마치 스킨케어를 한 듯 매끄럽고 환한 피부결을 완성해 줍니다. 특히 그린 컬러의 보정 효과로 홍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균일한 톤을 만들어줍니다.

여름 끝자락부터 시작된 피부 건조함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촉촉한 제형으로 완전히 바꿨어요. 워터 젤 타입이라 발림성이 정말 좋고, 마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것처럼 촉촉하게 스며들면서 즉각적으로 피부가 화사해지거든요. 그린 컬러의 톤 보정 효과도 뛰어나서 얼굴 홍조까지 자연스럽게 커버해줘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디지털 에디터 안서연

선더즈매터, 스킨 핏 쉴드 메쉬 파운데이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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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즈매터 스킨 핏 쉴드 메쉬 파운데이션 밤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동시에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해주는 올인원 베이스 제품입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가을볕에 손상된 피부는 겨울까지 이어져 회복이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확실하면서 피부 톤까지 또렷하게 잡아주는 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선더즈매터의 파운데이션 밤은 몇 달째 애정하는 제품으로, 제형이 가볍지만 피부 컨디션에 맞춰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히 매력적이에요.” 디지털 에디터 황선미

샬롯틸버리, 필로우 토크 뷰티파잉 쿠션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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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샬롯 틸버리 필로우 토크 뷰티파잉 쿠션 파운데이션.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하면서도 잡티를 은근하게 커버해 깨끗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어요. 환절기처럼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베이스 제품.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데 피부결은 완전 매끄럽게 정리해줘요. 커버력도 은근히 좋아서 옅은 잡티는 문제없고, 환절기 거친 피부도 자연스럽게 보정해서 컨디션 좋은 피부처럼 연출해줘요” 디지털 에디터 주미리

티르티르 AI 필터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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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AI 필터 쿠션은 보송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매트 쿠션으로,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를 선사해요.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무너짐이 적고, 오랜 시간 깔끔한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많은 분들이 여름에는 매트 쿠션, 가을·겨울에는 글로우 쿠션을 쓰시지만, 저는 반대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가을에는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이 훨씬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자주 쓰는 제품은 바로 티르티르의 AI 필터 쿠션이에요. 202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매트 쿠션 부문에서 위너를 차지하기도 했죠. 저는 이 쿠션을 납작한 브러시로 바른 뒤 약간의 파우더를 더해 블러리한 피부를 연출하는 걸 추천합니다.” 뷰티 디렉터 이정혜

에스쁘아, 비벨벳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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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에요. 벨벳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하루 종일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어플리케이터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제품.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원하는 데일리 베이스로 제격이에요.

“퍼프, 브러시, 스펀지, 심지어 손가락까지 어떤 도구로 발라도 완벽하게 밀착돼요. 답답하지 않게 얇게 펴지면서도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줘서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처럼 연출되거든요. 데일리로 쓰기에도 부담 없고, 다른 베이스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활용도가 정말 높은 제품이에요.” 뷰티 에디터 김지현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브랜드 제공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잡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크리미한 텍스처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터치업용으로도 제격.

“외출할 때 반드시 챙기는 베이스 필수템이에요. 스틱 타입이라 발라도 손이 더러워지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잡티까지 자연스럽게 가려주거든요.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수정 메이크업할 때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블렌딩돼서 파우치 속 필수템이에요.” 프리랜서 에디터 차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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