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시작되기 전, 한 해를 위한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 각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모았다.

1 2014년을 알리는 숫자 ‘14’를 새긴 다이어리는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6만원, 북바인더스. 2 이 커다란 달력에 메모해놓는다면 어떤 기념일도 깜빡하고 넘어갈 일이 없겠다. 3만6천원, 북바인더스. 3 12가지의 판다 이야기가 담긴 다이어리. 5천3백원, 에코브릿지. 4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없는 친환경 고급 중성지를 사용했다. 2만원, 에코브릿지. 5 천연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친환경 원목 달력. 한 달을 주기로 나무의 위치를 바꿔가며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6만9천원, 무니토. 6 일본의 디자인 브랜드 디브로스(D-Bros)의 아트디렉터 요지 와타나베의 일러스트가 앙증맞다. 8만4천원, 디어베어 캘린더 by 코발트숍. 7 LED 조명이 설치된 실용적인 캘린더로 코끼리, 펭귄, 고래,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4만9천원, 튜나페이퍼. 8 헬싱키에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노 마이야 메솔라의 일러스트로 꾸며진 탁상용 캘린더는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4만9천원, 마리메꼬. 9, 10 피너츠 다이어리, 어린 왕자 다이어리는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피너츠 다이어리는 4만1천8백원, 어린 왕자 다이어리는 3만2천5백원, 몰스킨. 11 북유럽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감을 자랑하는 다이어리. 9천원, HAY by 마이분. 12 풍선, 말 등 그달을 상징하는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려 넣었다. 1만5천원, 코우너스.

1 2014년을 알리는 숫자 ‘14’를 새긴 다이어리는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6만원, 북바인더스.
2 이 커다란 달력에 메모해놓는다면 어떤 기념일도 깜빡하고 넘어갈 일이 없겠다. 3만6천원, 북바인더스.
3 12가지의 판다 이야기가 담긴 다이어리. 5천3백원, 에코브릿지.
4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없는 친환경 고급 중성지를 사용했다. 2만원, 에코브릿지.
5 천연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만든 친환경 원목 달력. 한 달을 주기로 나무의 위치를 바꿔가며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6만9천원, 무니토.
6 일본의 디자인 브랜드 디브로스(D-Bros)의 아트디렉터 요지 와타나베의 일러스트가 앙증맞다. 8만4천원, 디어베어 캘린더 by 코발트숍.
7 LED 조명이 설치된 실용적인 캘린더로 코끼리, 펭귄, 고래, 곰, 등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4만9천원, 튜나페이퍼.
8 헬싱키에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아이노 마이야 메솔라의 일러스트로 꾸며진 탁상용 캘린더는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4만9천원, 마리메꼬.
9, 10 피너츠 다이어리, 어린 왕자 다이어리는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피너츠 다이어리는 4만1천8백원, 어린 왕자 다이어리는 3만2천5백원, 몰스킨.
11 북유럽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감을 자랑하는 다이어리. 9천원, HAY by 마이분.
12 풍선, 말 등 그달을 상징하는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려 넣었다. 1만5천원, 코우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