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리는 햇살부터 차디찬 에어컨 바람까지, ‘이것’ 하나면 꾸안꾸 완성!

2025.07.24원예하

바깥엔 타들어 갈 듯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실내는 뼛속까지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고통스러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스타일링이 까다로운 계절.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복잡한 기온 속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건 ‘얇은 긴팔’뿐! 

@_yujin_an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노출될 일이 많은 날엔 안유진처럼 밝은 그레이 티셔츠에 베이지 카고 팬츠를 매치해 보세요. 여기에 화이트 컬러 백까지 더해 전체적으로 밝고 쿨한 인상으로 마무리했어요. 이렇게 컬러 조합만 잘해도 긴팔은 전혀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어두운 컬러보다는 땀이 덜 배는 라이트 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hi_sseulgi

속옷이 비칠 정도로 얇은 긴팔 티셔츠는 하나만 입기엔 살짝 허전하죠. 그럴 땐, 레이어드가 정답! 얇은 소재의 긴팔 티셔츠는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가 쉬워 활용도가 높아요. 슬기는 멜란지 그레이 티셔츠 위에 블랙 홀터넥 톱을 매치해 밋밋함을 극복했죠.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목걸이로 포인트까지 더하니 단숨에 센스 있는 데일리 룩 완성!

@lavieenbluu
@jupppal

기온이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에도 긴팔 티셔츠는 빛을 발합니다. 얇은 소재라면 축축한 공기 속에서도 가볍고 쾌적해 실용적이예요. 비에 젖기 쉬운 하의는 최대한 짧게, 상의는 길게 연출하면 체온 유지에도 효과적입니다. 박규영과 이주연처럼 블랙 티셔츠에 비비드한 컬러 쇼츠로 포인트를 주면 무채색의 긴팔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요.

@leandramcohen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긴팔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아이템! 바삭한 텍스처의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데님을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출근룩으로도 제격이랍니다. 여기에 컬러풀한 슈즈나 스카프, 볼드한 목걸이로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세요.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onnuk_

오눅은 통기성이 좋은 매쉬 톱에 슬림한 카프리 팬츠를 매치해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하의와 같은 컬러의 브라톱을 레이어드해 노출 부담을 줄이고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했죠. 카프리 팬츠 대신 롱스커트나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하면 한층 포멀한 느낌을 낼 수 있어 보기보다 실용적인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josefinevogt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반팔이나 슬리브리스를 입기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 얇고 유려한 쉬폰 소재의 긴팔은 특별한 날을 위한 스타일링에도 유용해요. 하늘하늘한 톱에 그레이 롱 스커트를 매치하면 드라마틱한 무드가 완성돼죠. 손목과 목선을 살짝 드러내는 디자인이라면 답답함 없이 우아함만 남길 수 있어요. 

@linda.sza
@linda.sza

곧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긴팔 티셔츠 하나 정도는 꼭 챙겨 가세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물에 젖어도 금새 마르니, 휴가 필수템이라 할만하죠? 비키니 위에 레이드하고, 스커트나 반바지를 걸쳐주면 비키니 커버 업으로도 손색없어요. 얇은 긴팔 티셔츠가 주는 은근한 노출과 과감한 핏 조합이 여름휴가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거예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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