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카, 윈터, 이사배의 따라하고 싶은 립의 공통점은 바로 ‘이 컬러’
웜톤, 쿨톤 할 것 없이 올여름은 모두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지닌 이 립 컬러에 빠져들고 말 거예요.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건 물론, 단독으로 발라도 너무 예쁜 누드 립!


색조, 특히 립 제품 참 잘 뽑은 컬러 맛집 롬앤에서 최근 내놓은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제품 중 ‘크림쉘‘ 컬러는 코덕들 사이에서 대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진처럼 흰 끼가 많이 도는 아주 누디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단독으로 발라도 예쁜 건 물론, 베이스로 깔고 다른 컬러와 믹싱해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한때 한정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는 품절 사태까지 빚었다고 하네요. 다행히(?) 한정이 아닌, 온고잉이라고 하니 아직 크림쉘을 영접해보지 못한 이들이라면 서둘러서 매장을 방문해 보세요.




춘장립으로 유명한 오사카 오죠갱 쿄카는 은근 누디 립도 즐겨 한다는 사실! 얼마 전 ‘더티 워크’로 컴백한 에스파의 윈터 역시 콘셉트 포토에서 채도를 확 뺀 그레이빛이 도는 누드 톤의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죠. 누구보다 메이크업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도 최근 누드 립을 한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이사배는 먼저 립 라이너로 입술 라인을 잡아 준 뒤 그레이쉬한 브라운 컬러 립 제품을 깔아 줍니다. 이때 립 라이너는 너무 뾰족한 것보다는 사선으로 되어 있는 걸 사용하면 라인 그리기가 더 용이하다고 해요. 그리고 누드 립의 아이코닉한 존재인 맥의 피치 스톡을 손가락을 이용해 입술 안쪽에 찍어 자연스럽게 블렌딩해주면 입술 외곽은 어둡고 안쪽은 밝은, 이국적인 느낌의 누드 립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해요.


위의 세 사람이 메이크업이 다소 걸 크러시에 가까웠다면 신인 아이돌 그룹 리센느 미나미와 프리지아의 누드 립은 훨씬 부드럽고 청순한 느낌을 주죠. 이처럼 사랑스러운 누드 립을 연출하고 싶다면 회색, 브라운 기운이 많이 빠지고 살구 또는 핑크 베이스 컬러의 제품을 골라주면 됩니다. 올여름, 당신의 입술을 훔칠 누드 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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