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이 폭염에도 포기하지 못 하는 ‘플로럴 패턴’ 활용 가이드

2026.06.30원예하

플로럴 패턴이 봄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면 오산! 여름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한여름 플로럴 패턴 활용법을 모아봤어요.

빈티지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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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leslie_

더운 여름일수록 옷의 소재는 얇아지고, 장식은 줄어들죠. 스타일링에 제약이 늘어나는 여름엔 패턴이 무드를 결정하는 키 포인트가 됩니다. 패션 피플들이 봄을 위한 패턴이라 생각했던 플로럴 패턴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플로럴 패턴의 포인트는 빈티지함! 너무 화려하거나 로맨틱한 플로럴 패턴 보다는 내추럴한 빈티지 플로럴 패턴을 선택하면 트렌디한 빈티지 룩을 연출할 수 있죠. 날이 더운 만큼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바탕 컬러를 선택해 청량함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트로피컬 플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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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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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leslie_

플로럴 패턴이라고 로맨틱하거나 페미닌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더운 여름엔 큼지막한 프린트가 들어간 트로피컬 플로럴 패턴으로 눈길을 돌려 보세요. 트로피컬 무드를 가득 담은 패턴 하나면 밋밋한 여름 패션에도 생기가 살아납니다. 프린트 크기가 큰 편이라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도 장점이죠. 옐로우, 레드, 오렌지 등 따뜻한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면 관능적인 인상을, 블루나 그린 같이 차가운 컬러를 선택하면 키치하고 청량한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거예요.

걸리시 플로럴

@inesisa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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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컬러와 섬세한 소재로 대변되는 코티지 코어는 올여름에도 여전히 사랑받을 예정. 걸리시한 매력의 코티지 코어 룩을 연출할 때도 플로럴 패턴은 빠질 수 없습니다. 작은 꽃이 촘촘하게 프린트된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해 보세요. 소재 자체가 주는 내추럴함에 플로럴 프린트의 러블리함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코티지 코어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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