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화이트 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 공식 세 가지
여름에 입으면 더 예쁜 흰색, 이 공식대로 입으면 실패할 일 없어요!
서로 다른 소재 믹스매치



여름은 상의와 하의, 단 두 벌로 스타일링이 끝날 수 있는 심플한 계절입니다. 이 두 아이템이 같은 색상에, 같은 텍스처를 지니고 있다면 어떨까요? 밋밋하고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기 쉬울 거예요.
화이트 컬러를 좀 더 세련되게 해석하고 싶다면 리넨처럼 직조감이 살아있는 소재에 폴리나 실크처럼 부드러운 패브릭을 믹스매치 해보세요. 또는 빳빳한 느낌이 강한 아이템과 시스루를 함께 입어 대비감을 주는 것 역시 재미있겠죠. 컬러로 큰 차이를 줄 수 없을 때에는 이렇게 소재의 차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뎁스 주기



화이트의 범주를 확장해 볼까요? 새하얀 화이트 말고 푸른 기가 도는 화이트부터 약간의 노른 기를 머금은 하얀색, 아이보리와 크림까지 살짝 끼워 넣어 이들로 톤온톤 스타일링 하는 방식입니다. 단조롭지 않고 퍼스널 컬러도 반영할 수 있는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코디의 폭을 넓혀줄 거예요.
잘 모르겠을 땐 원피스 or 셋업이 정답!


예쁘게 입고 싶지만 스타일링에 들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내 체형에 잘 어울리는 원피스 또는 셋업이 모범 답안입니다. 한두 벌로 코디를 끝낼 수 있는 여름만의 특권! 여기에 시계나 이번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플립플롭을 더해 주면 쿨한 여름 스타일링이 끝나요.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의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꼭 내 체형에 잘 맞는 걸 골라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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