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늙는 계절, 여름에 맞서는 피부 관리법!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부가 가장 많이 자극받는 계절 여름!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피부 나이를 가속할 수도 있고 감속할 수도 있죠. 알아두면 꿀 피부가 될 여름철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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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킨케어는 무조건 가볍게?!

정답은 No!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가벼운 보습제 하나만 발라도 건조함이나 땅김이 느껴지지 않아 다른 계절에 비해 대충 스킨 케어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하지만 습기를 머금고 있는 건 공기일 뿐, 내 피부가 아닙니다. 게다가 여름은 자외선 지수가 1년 중 가장 높고 땀과 활발한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 위에 언제나 노폐물이 쌓여 있는 상태죠. 또, 뜨거운 실외 공기와 차갑고 건조한 실내의 에어컨 온도차로 자극 받기 쉽습니다. 이렇게 피부가 여러 요인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스킨 케어까지 가볍게 해준다면? 올해 겨울엔 어느때보다 강렬한 속땅김을 느낄지도 몰라요.

만약 아침에 너무 바빠 수분감이 있는 제품을 공들여 바를 시간이 부족하다면 퇴근 후에라도 꼼꼼하게 관리해 주세요. 더운 여름인 만큼 수분과 쿨링, 진정 등의 효과를 지닌 제품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선크림을 발라야 할까?

@KBSEnt

선크림의 중요성은 이제 많은 이들이 알고 있죠. 40대 중반임에도 하얗고 맑은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이정현이 밝힌 피부 관리법 선크림이었습니다. 그녀는 외출을 하지 않아도 오전 세안을 마친 후 얼굴은 물론 목까지 선크림을 바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선크림, 피부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도 발라야 할까요?

전문의들은 피부 트러블이 올라왔거나 장벽이 무너졌을 때에는 선크림을 바르기보다 양산이나 선 캡 등을 이용해 물리적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선크림과 선크림을 지울 때 하는 이중 세안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물리적 차단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피부 열감을 내리기 위해 마스크 팩은 냉장고 안에 보관 하는 게 좋다?!

@rhode

열오른 피부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건 물론 모공이 넓어지고 노화가 가속됩니다. 그래서 더운 여름에는 피부의 열감을 빼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고 갑자기 차가운 알로에 겔이나 마스크 시트 팩을 얹는 것은 피부에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입니다. 피부의 열기를 내려주려고 올린 마스크 시트 팩이 오히려 자극을 줘서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요. 마스크 시트 팩을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건조한 상온에 보관해 사용해 주고 운동할 때에는 냉감 기능이 있는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거나 손풍기 같은 도구를 활용해 피부에 열기가 쏠리는 것을 예방해 주세요.

여름에는 ‘이것’을 먹고 바르면 더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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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물질인 비타민 C는 우리의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줘야 합니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좀 더 비타민 C를 신경써서 복용해주면 피부 건강은 물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스킨 케어 루틴에 넣으면 피부 미백 관리와 과잉 분비된 피지를 케어할 수 있어요. 비타민 C 성분이 담긴 화장품은 제품마다 사용법이 각각 다르고 유통 기한이 짧은 제품이 많으므로 반드시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고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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