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장마철 생활 꿀팁들!
뽀송하고 쾌적한 실내를 만드는 것부터 우리집 강아지 사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까지, 기나긴 장마를 건강하게 나는 꿀팁들!

습기 제거를 켰던 이것, 이렇게 사용하면 안돼요!
많은 가정집에서 습기로 꿉꿉한 집을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보일러를 켜는데요, 하지만 이는 오히려 실내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창문을 닫고 보일러를 켜면 바닥에 있던 습기뿐 아니라 여러 곰팡이균도 함께 수증기와 함께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갈 수 있다고 해요.
보일러로 실내 습기를 제거하고 싶다면 맑은 날, 창문을 열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습기 물, 재활용하면 안 돼요!
요즘 많은 가정집에서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혹시 제습기로 모은 물이 아깝다고 식물에 주거나 다른 방향으로 재활용하고 있다면 이번 여름부터는 당장 멈춰 주세요! 이 물은 깨끗한 물이 아니라 공기 중의 세균이 정제되지 않은 물이기 때문에 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 옷장은 이렇게!
습기 관리제를 놓아주는 것 말고, 좀 더 본격적인 장마철 옷 관리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꽉꽉 찼던 옷장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80% 정도만 차게 만들어 옷장 안에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혹시 드라이클리닝을 맡겼다가 아직도 보관 비닐을 벗기지 않은 옷이 있다면 이 기회에 바로 제거해 주세요. 이 비닐은 수분을 머금고 있어 옷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집 댕댕이 사료와 간식도 주의!
장마철에는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높은 습도로 사료에 곰팡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소포장 된 제품을 구매하거나 개봉한 제품은 건조하고 서늘한 공간에 보관해 산패하는 걸 막아주세요. 제습제와 함께 보관해도 좋습니다.
혹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전할까, 하여 건사료를 냉장고에 넣으려 했다면 절대 안 됩니다. 실내와 온도 차이가 심해 오히려 곰팡이가 더 잘 생길 수 있으니 꼼꼼히 밀봉한 후 실온에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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