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에너지를 충전할 타이밍! 따뜻한 햇살, 활기찬 생명력을 담은 컬러 팔레트로 시작하자.

1 리브 조직 니트 백은 60만원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2 로고 포인트 오픈 쇼퍼백은 55만원 마르니(Marni).
3 마크라메 장식의 핸드메이드 백은 3백58만원 로로피아나(Loro Piana).
4 트레포일 불꽃 마크와 GG 모노그램을 결합한 샌들은 88만원 아디다스×구찌(Adidas×Gucci).
5 메리제인 펌프스는 1백60만원대 프라다(Prada).
6 1964년 선보인 디자인을 재해석한 미드 러너 슈즈는 16만원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

7 공기 주입 튜브 백은 가격미정 모스키노(Moschino).
8 구조적인 데미 백은 3백만원대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9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만든 러버 슈즈는 30만원대 가니(Ganni).
10 메탈릭 하트 참 장식 샌들은 2백만원대 샤넬(Chanel).
11 고무 페블 아웃솔 발레리나 슈즈는 70만원대 토즈(Tod’s).
12 레진 박스 백은 7백만원대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13 청키한 비건 레더 샌들 힐은 1백40만원대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14 패딩 튜브를 바스켓 실루엣으로 엮은 백은 3백60만원 로에베(Loewe).

 

1 ‘Voyou’ 바이커 백은 2백85만원 지방시(Givenchy).
2 램스킨 소재의 스몰 호보 백은 6백20만원대 샤넬(Chanel).
3 오닉스 뱀 머리 클로저가 특징인 세르펜티 포에버 톱 핸들 백은 4백50만원 불가리(Bulgari).
4 3D 프린트로 제작한 크리스털 백은 80만원대 수잔 팡(Susan Fang).
5 인솔에 하트 디테일이 있는 새틴 뮬은 1백50만원대 로저비비에(Roger Vivier).
6 오렌지 플라워 장식의 톱 핸들 백은 75만원 미미 바이 엠프티(Mimii by Empty).
7 새틴 펌프스는 1백87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8 크리스털 장식의 샌들 힐은 1백40만원대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9 아이웨어, 에어팟 케이스를 각각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파우치 백은 3백1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10 장미 모티프를 예리하게 조각한 피카부 백은 가격미정 펜디(Fendi).
11 테니스 코트에 영감 받은 쿠상 PM 백은 6백5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12 사과 모양 코인 파우치 백은 1백90만원대, 벨트는 60만원대 에르메스(Hermes).
13 재활용 캔버스 소재의 르 플리아쥬 백은 20만원 롱샴(Longchamp).
14 페이턴트 가죽 스틸레토 힐은 1백30만원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15 스파이크 핀 장식의 스틸레토 힐 슈즈는 2백30만원 베르사체(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