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 신기엔 조금 이른 지금, 신발로 봄 느낌을 내고 싶다면? 자연적인 소재의 가벼운 에스파드리유 슈즈가 정답.

로고 스트랩으로 꾸민 웨지힐은 56만원대, 스텔라 매카트니 바이 매치스패션(Stella McCartney by Matchesfashion).

클래식한 로고 캔버스로 완성한 슬립온은 80만원, 구찌(Gucci).

경쾌한 체크 패턴과 잔잔한 꽃무늬를 담은 슈즈는 95만원, 펜디(Fendi).

브랜드 네임 타이포를 더한 슬립온은 47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블랙 앤 베이지 톤의 데님 슬라이더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로고 디자인 테이핑이 인상적인 슈즈는 62만원대, 끌로에(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