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도 안 바른 듯, 진짜 내 피부처럼
바를수록 안 바른 것처럼, 진짜 좋은 ‘내 피부’로 보이는 법! 피부를 더욱 누디하게 표현하는 에뛰드 더블 래스팅 쿠션 글로우를 <얼루어> 품평단이 먼저 사용해봤습니다. 물처럼 촉촉한 제형이 스며들 듯 얇게 밀착되어 본연의 피부색처럼 표현돼요! 촉촉한 윤기와는 상반되는 탄탄한 지속력도 매력 포인트죠. 예쁜 컬러와 피부 결 표현에 집중하고 싶다면? 이 달 15일, 온라인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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