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선 부문 에디터스 픽
‘필 환경’과 ‘민감성 피부’의 시대에 가장 돋보이는 제품은 무기자차가 아닐까? 바르고 바다에 들어가도 산호를 해치지 않고, 피부 자극 없이 확실한 자외선 차단을 돕는 데일리 필수 아이템! 뻑뻑함은 옛말. 예전보다 사용감도 놀랍도록 좋아졌다.
| EDITOR’S PICK SUNSCREEN |
닥터지의 에어리 스킨 업 선 SPF50+/PA++++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공기를 통과시키고 자외선은 막는다.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텍스처로, 평소 선크림이 답답해 꺼렸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50ml 2만8천원.
| EDITOR’S PICK PHYSICAL SUNSCREEN |
쥴라이의 슈퍼 12 바운스 선 플루이드 SPF50+/PA++++
12가지 이상의 과일, 야채, 해조류 등에서 추출한 슈퍼 푸드의 영양을 담았다. 자외선을 자극 없이 차단하고 피부 속 힘을 키운다. 52ml 3만2천원.
| EDITOR’S PICK STICK SUNSCREEN |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마일드 선스틱 SPF50+/PA++++
공기 정화 식물인 틸란드시아 추출물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한다. 백탁 현상 없이 보송하게 발린다. 30g 2만8천원대.
“자외선을 차단하는 건 물론 미세 먼지가 흡착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똑똑한 무기자차 선스틱! 얼굴과 몸에 넉넉히 바를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도 매력이죠.”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마일드 선스틱 SPF50+/PA++++
| EDITOR’S PICK CUSHION SUNSCREEN |
제이준의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 쿠션 SPF50+/PA++++
청량한 수박 추출물과 자연 유래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순하게 피부를 보호한다. 빅사이즈로 얼굴은 물론 온몸에 두드려 바르기 편하다. 25g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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