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잘 어울리는 로퍼 12
지난한 더위는 뒤로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 매니시한 재킷에도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에도 두루 잘 어울리는 로퍼와 함께.
올리브 컬러의 태슬 로퍼는 32만8천원, 렉켄(Rekken).
골드 체인을 장식한 로퍼는 2백7만원, 구찌(Gucci).
체인 장식의 와인색 로퍼는 25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레오퍼드 무늬 로퍼는 85만5천원, 토즈(Tod’s).
스터드를 장식한 버클 스트랩 로퍼는 55만원, 코치(Coach).
벨벳 소재의 로퍼는 94만원, 막스마라(Max Mara).
파이톤 소재의 로퍼는 39만9천원, 오소이(Osoi).
날렵한 포인티드 토 로퍼는 38만원, 율이에(Yuul Yie).
스터드를 장식한 테슬 로퍼는 가격미정, 처치스(Church’s).
동전을 장식한 페니 로퍼는 69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빈티지한 골드 로고를 장식한 로퍼는 가격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흰색 페니 로퍼는 36만9천원, 파라부트 바이 유니페어(Paraboot by Uni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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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다솔
- 포토그래퍼
- HYUN KYUNG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