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처럼 통 크게 쓰자! 빅 사이즈 뷰티템
시원시원한 성격만큼이나 남달리 통이 큰 제품들을 사용해 주목받았던 방송인 이영자. 이후 특정 아이템은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쉽게 동나지 않도록 쟁여놓고 쓰는 파우치 필수 아이템인 쿠션과 립밤. 기왕이면 이영자처럼 빅 사이즈 제품으로 선택해 아낌없이 팍팍, 오래도록 사용해 보자.
아몬드, 코코넛 오일 함유되어 촉촉한 수분감과 더불어 고소한 향이 지속되는 라브루켓의 립밤. 17ml, 2만 원.
방송인 이영자가 사용해 일명 ‘딱풀 립밤’으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아베비바의 베이비 립앤칙밤. 18g, 2만 5천원.
9.4츠 빅 쿠션으로 빠르고 완벽하게 피부 표현 완성. 뷰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아이비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어리틀레이지의 하이 커버 래스팅 빅 쿠션. 26g, 3만 원.
아이부터 어른까지 얼굴과 몸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선 쿠션 AHC의 퓨어 내추럴 메가 선 쿠션 에디션. 25g, 4만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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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임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