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 에디터의 얼루어링한 선물 7

스톤헨지 월계수 이어커프

주얼리가 한층 빛을 발하는 계절인, 여름에 적격인 스톤헨지의 월계수 이어커프.

무더운 여름 어떤 주얼리 즐겨하시나요? 에디터는 너무 더워 팔찌도 반지도 답답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귀고리를 즐겨 착용해요. 특히 귀볼이나 귀 뒷쪽에 거는 형식인 이어커프는 밋밋한 옷차림을 감각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여름 액세서리로 제격이죠.

‘신민아가 반한 이어커프’
일명 신민아 이어커프로 불리는 스톤헨지의 월계수 이어커프는 큐빅 스톤의 반짝임과 은 소재가 주는 차가운 금속성이 만나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에요. 우아한 곡선 형태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잎사귀 하나 하나에 큐빅 스톤을 장식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반짝거린답니다. 화려한 디자인지만 사이즈가 작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죠. 무더운 여름 작지만 강한 매력의 스톤헨지 이어커프로 스타일 지수 업 무더위는 다운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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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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