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고 또렷한 색을 입고, 긍정의 기운을 전파하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

 

1 개나리색 버킷햇은 7만2천원, 캉골(Kangol).
2 파란색 틴티드 선글라스는 21만8천원, 마노모스(Manomos).
3 스터드를 장식한 뱅글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4 프린지 키링 가격미정, 에르메스.
5 정사각형 모양의 박스백은 7백29만5천원, 모이나(Moynat).
6 파란색 다이얼이 돋보이는 시계는 9만원, 스와치(Swatch).
7 로고로 포인트를 더한 형광색 쇼퍼백은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8 목에 걸 수 있는 핸드폰 파우치는 가격미정, 토즈(Tod’s).

 

1 나파 가죽으로 감싼 핑크색 초커는 2백27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2 볼 모양 귀고리는 10만8천원, 비올리나(Viollina).
3 플라워 프린트의 쁘띠 스카프는 53만원, 미우미우(Miu Miu).
4 라피아 소재 보터햇은 36만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5 레몬 모양 키링은 10만원대, 자크뮈스(Jacquemus).
6 조형적인 디자인의 보잉 선글라스는 33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7 앤티크한 느낌의 원형 귀고리는 41만원, 미우미우.
8 나일론 소재의 호보백은 84만원, 프라다(Prada).
9 스트랩을 탈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벨트백은 가격미정, 코치1941(Coach 1941).
10 블루 스트랩 워치는 9만원, 스와치.
11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레몬색 클러치백은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