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하게, 아름답고 향기롭게.

 

1 샤넬의 수블리마지 리치 클렌징 솝
자연 유래 유화제, 시어버터, 보습 성분이 피부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한다. 115g 10만7천원.

2 모로칸오일의 솝 프래그런스
오리지날 항산화 효과의 아르간 오일과 상쾌한 쿨링감의 알로에 추출물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200g 1만9천원.

3 록시땅의 코쿤 드 세레니떼 릴렉싱 바디 솝
5가지 에센셜 오일을 가득 담아 사용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200g 1만6천원.

4 바이레도의 솝 바 로즈
톡 쏘는 라즈베리와 풍성한 장미, 따스한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듯 묵직한 향이 특징이다. 150g 4만5천원.

5 딥티크의 생제르망 34번가
퍼퓸드 솝 깊은 우디 노트에 풋풋한 블랙커런트, 무화과 나무 잎사귀 등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200g 4만5천원.

6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사포네 멜로그라노 바뇨
야자수와 코코넛 오일을 오랜 시간 전통 제조 방식으로 농축해 보습감이 뛰어나다. 3만5천원.

7 구찌의 구찌 블룸 퍼퓸 솝
시어버터 성분 덕분에 크리미한 거품이 만들어지고, 온몸을 감싸는 플로럴 향이 매력적이다. 150g 3만3천원.

8 러쉬의 슬리피
뭉게구름 모양의 비누에 에센셜 오일, 라벤더 향을 더해 샤워하는 내내 심신이 편안해진다. 100g 1만3천원.

9 유랑의 유기농 큐브비누
파우치 안에 꿀 산양유, 로즈, 사해머드 등을 활용한 미니 사이즈 비누 5종이 들어 있어 여행 시 챙겨가기 좋다. 5개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