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과 패션 사이?! 올여름 옷잘알들이 택한 파자마 패션!
잠옷에서 영감을 받은 룩?! 파자마와 슬립을 닮은 요즘 옷잘알들의 데일리 룩!



요즘 핀터 언니들의 옷차림을 살펴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바로 클래식한 파자마를 연상케 하는, 세로 줄무늬의 셋업 또는 팬츠를 룩에 자주 활용하고 있다는걸요. 지난해의 파자마 룩이 새틴 소재에 파이핑 디테일이 살아있는 아이템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올해에는 그보다 더 캐주얼한 무드의 세로 스트라이프 또는 잔꽃무늬에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핏의 피스들로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색상 역시 컬러 해방의 해라는 별명을 가진 2026년 답게 멀티 스트라이프로 구성된 아이템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런 아이템을 스타일링에 활용할 때에 해당 아이템 외에 다른 것들은 화이트나 그레이, 블랙처럼 차분한 컬러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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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고 코지한 스트라이프 파자마 트렌드와 함께 란제리 룩 유행이 불러온 슬립 계열 잠옷 패션 역시 SNS를 물들이고 있죠. 새틴 소재와 레이스, 하늘하늘한 시스루와 마치 언더웨어에 붙어 있을 법한 리본 디테일 등을 입은 다양한 아이템들이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란제리 룩에 탑승하고 싶지만 그간의 스타일과 동떨어져 있어 망설이고 있다면 평소 입는 티셔츠 또는 데님에 상의 또는 하의만 바꾸는, 믹스매치 하는 방식으로 입어 보세요. 무드가 너무 달라서 어색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 다른 무드가 오히려 룩을 더 힙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니면 소심한 이도 대담한 패션으로 다닐 수 있는 여름만의 특권, ‘휴가지 찬스’를 쓰는 건 어떨까요? 이 룩 특유의 얇은 소재에 부드러운 컬러감이 휴양지 무드를 더욱 살려줄 거예요.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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