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커트와 팬츠를 입을 때는 이 ‘공식‘을 잊지 마세요!

지금 가장 예쁜 스커트와 팬츠 길이는 바로 ‘미디‘ 기장이라는 걸!

@ivannamatoshko
@amaliemoosgaard

최근 직장인 여성 다섯이 모이면 그중 세명은 미디스커트를 입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디스커트가 인기입니다. 회사에 입고 가도 괜찮을 정도의 길이에 여성스러우며 은근 코디하기도 쉬워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khrykinas
@linda.sza

팬츠 역시 미디 길이의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어요. 이번 시즌 태풍의 눈과 같은 카프리 팬츠부터 버뮤다 팬츠, 추억의 아이템인 카고 팬츠 등 다양한 핏의 미디 길이 팬츠들이 SNS 옷잘알들의 피드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emmachamberlain

다양한 미디스커트 중 이번 여름 트렌드 디자인은 깔끔한 H 라인에 새틴 소재, 그리고 레이스가 트리밍된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트렌드보다 내 체형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주는 게 더 중요하죠.

@alyona_nikulina

키가 작은 편이라면 애매하게 끝나는 미디스커트를 잘못 입으면 키가 더 작아 보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하이웨스트 디자인을 택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슈즈도 발등이 드러나는 발레리나 플랫 같은 스타일 또는 플립플롭 같은 슈즈를 매치해 다리가 끊어지지 않고 길게 이어지도록 연출해 주세요.

@5.1grr

허벅지와 엉덩이 쪽에 살이 집중됐다면 상의는 핏되는 아이템을 골라주고 스커트는 볼륨있는 디자인으로 매치해 자연스럽게 고민 부위를 가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상대적으로 가는 종아리를 드러내 실제보다 더 여리여리해보이도록 말이죠.

@nn2sisters

카프리 팬츠와 버뮤다 팬츠는 ‘꾸안꾸’ 느낌을 연출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죠. 스틸레토 힐이나 슬링백, 키튼 힐만 더해줘도 시크하면서 섹시한 어른 여자의 무드가 느껴집니다. 이 팬츠들도 역시 키가 작은 편이라면 미디스커트와 마찬가지로 발등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슈즈를 매치해 주는 것이 좋아요.

@kathrine_karpova

다리 라인에 꽤나 엄격한 카프리 팬츠에 비해 버뮤다 팬츠는 통통한 허벅지도 충분히 가려줘 골반이 크고 허벅지에 살이 몰려 있는 이들이라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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