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이 고민이라면 원희처럼 블러셔 위치를 바꿔보세요!
원희가 볼 아래 부분에 블러셔를 하는 이유는?!


볼살 통통 기니피그에서 젖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아일릿 원희! 볼살이 어디 갔냐는 팬들의 질문에 1년 간천천히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다 날아갔다’라고 대답했죠. 게다가 최근 컴백한 ‘It’s Me’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성숙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요, 이 사진 속 원희의 블러셔 위치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블러셔는 빠지지 않는 필수 요소! 이전에는 원희도 눈 밑 아래에 블러셔를 깔아주었는데요, 동시에 이보다 더 아래인, 콧망울이 시작하는 지점에서부터 턱선이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블러셔를 입혀주었습니다. 원희가 이런 치크 메이크업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요?
블러셔의 위치가 아래로 내려갈수록 사람들의 시선도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원희는 얼굴이 둥글고 세로 길이가 짧은 편인데요, 때문에 블러셔의 위치를 내리면 짧은 세로 길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좀 더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거죠. 다이어트와 바뀐 블러셔 위치의 시너지 효과로 이전보다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성공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반대로 얼굴이 긴 편인 사람은 어디에 블러셔를 올려줘야 할까요? 낮은 위치에 블러셔를 하면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얼굴이 상대적으로 길어 보이니, 이와 반대로 해주면 좋습니다. 광대뼈가 위치한 부분에서 사선, 위로 향하도록 발라줘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고 긴 중안부의 길이를 끊어 주도록 연출하는 거죠. 얼굴의 가로 면적을 더 좁아 보이도록 만들고 싶다면 볼 중앙보다 좀 더 안쪽으로 블러셔를 발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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