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지컬 코어(Whimsical-core)는 기발하고 환상적인 동화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비정형적인 아름다움이 특징입니다. 다가오는 페스티벌 시즌, 신비로운 윔지컬 메이크업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윔지컬 코어의 핵심은 핑크, 그린, 옐로 등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 핑크 컬러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그린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면 러블리하고 신비로운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그린과 핑크 같은 보색을 대비시켜 사용하면 컬러감이 더욱 선명하게 돋보이죠. 아이 메이크업에 강한 포인트를 준 만큼, 치크와 립은 투명한 혈색만 살짝 더하는 정도로 마무리해야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요.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펄 섀도 하나면 윔지컬 메이크업을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 시드니 스위니처럼 화이트 펄 섀도를 눈 앞머리 중심으로 진하게 얹거나, 키키 하음처럼 입자가 굵은 글리터를 눈가와 나비존까지 넓게 펴 바르면 화려한 페스티벌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이때 평소 시도하기 어려웠던 블루, 그레이, 그린 등 유니크한 컬러 렌즈를 함께 착용하면 더욱 신비롭고 이국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거예요.


페스티벌의 장점은 일상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한 메이크업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는 것! 파스텔 그린 베이스 위에 화이트 아이라이너로 패턴을 그리고 큐빅을 덧붙이면 숲속의 요정을 연상시키는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화려한 드로잉이 부담스러운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스탬프 펜을 활용해 간편하게 별이나 하트 같은 문양을 찍어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죠.
눈이 아닌 입술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체리 레드 컬러로 입술을 채우고 입술 안쪽에 화이트 컬러 펄 섀도를 얹으면 관능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섀도와 립컬러 사이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주고 투명 글로스로 마무리하면 자연스러운 플럼핑 효과까지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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